(스포) 영화가사키 보고 뭔가 씁쓸했던 점
드! 디! 어! 영화가사키를 봤습니다
소감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일단 이번 1장의 신캐 둘, 코이토와 텐
작품을 보기 전부터 텐의 팬아트가 올라오거나 굿즈 발매를 희망하는 글들을 좀 봐와서 제법 인기가 있구나 정도는 알고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작중에서 코이토는 텐과 결성한 듀오 유닛이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자신이 텐의 발목을 잡기 때문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스쿨 아이돌을 그만뒀지만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적던 텐이 솔직한 감정을 코이토에게 부딪쳐서 코이토를 설득해 다시 함께 스쿨 아이돌을 하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작품 외적으로 텐은 상당히 인기가 있는데 코이토는 감상 전에는 코이토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지도 잘 몰랐을 정도로 언급이 없었던 지라
작중 자신이 텐의 발목을 잡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거랑 오버랩돼서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
스쿨 아이돌을 다시 시작한 만큼 스스로 그런 느낌을 받지 않을만큼 대인기 스쿨 아이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