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어떤 분위기인지, 어떤 느낌일지 그동안 너무 궁금해서 한번은 꼭 가보고싶었거든요.)
생각해보니 럽블이고 킹블이고 그런건 하나도 없는데다 콜은 하나도 모르겠고.
가서 멀뚱멀뚱 있으면 다른 분들께 폐가 안되려나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콜 순서나 방법이라고 올라온 글을 이전에 한번 보기는 했는데, 봐도 뭔 얘기인지 모르겠고.. 음..ㅡㅡ;;
콜장판 첫 도전자인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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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대면 뭐라고 하지 못논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아요.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가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이브 갈 때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가도 즐거운 것처럼요 :)
멀뚱멀뚱 있어도 폐는 아니에요! 다만 간 김에 뭔가 하는 게 자기자신에게 더 재미는 있겠죠. 만약 신기한 거 구경만 하시는 거면 가능하면 뒷자리로 잡으면 전체가 다 보여서 편하고 그리고 콜 순서나 방법 같은 건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일반인이 콜장판에 가면 폐가 되는 게 아니라 러브라이버가 됩니다(?)
콜장판은 극장 간다는 생각보다 즐거운 콘서트장 간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편합니다. 콜 몰라도 주변에서 다 맞춰 주니 괜찮아요.
전 5th뷰잉 때 성우 인사 콜도 심지어 캐릭터 컬러도 모르고 가서 잘 놀고 왔습니다.
너무 나대면 뭐라고 하지 못논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아요.
옆사람 따라하면 됩니다 사실 그냥 앉아있는 사람 신경쓸 여유는 다들 없으실듯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름 무지무지 기대중이라.. 그냥 막연하게 뭔가 막 하고싶고, '열심히 맞춰가야겠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즐겁게 참여(?)하는 게 중요한 거군요. 선배 러브라이버분들의 조언을 새겨, 스페스테 잘 다녀오겠습니다. 뮤즈, 러브라이브를 안 게 작년이고 이제껏 덕질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너무 늦게 알았다는 생각에 속이 쓰립니다.ㅠㅠㅠㅠㅠㅠ
역시 일요일 그 시간대에 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저는 토요일에 2탕 뛰고 일요일 그 시간때는 도저히 시간도 무리고 애매해서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