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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좋아요
고향은 원래 마음이 끌릴 때 가는 법이죠
숨만 쉬어도 도파민이 나오는걸 보니 역시 왔어야했습니다
치유된다....
고향 좋아요
언제나 열려있는 마음의 고향..
흐린 날에 와도 좋아요
그냥 도착해서 광장에 역 간판만 보고있어도 힘이 나죠
그런 곳인데 나가는 길에 포스터들이 있으니 힘이 안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