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마키 각성 일러에서 살짝 드러나는 배꼽에 저 요망한 포즈... 더불어 4배 EX까지... 일쿠 마키 오시들의 명복을 빕니다. (네 한쿠요? 아시잖아요 우린 안 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