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온리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

[케프]

스태프 존나 많음

진짜 많음

관리 정리 해주는 직원이

어딜가도 있고 코스프레 대기 줄도 수시로 정리하고 끊어주고

물론 그럼에도 사람이 많다보니 완벽하진 않지만

문제 생기는 것도 해결 해주려고 되게 노력하는게 보였음

서코 처음 갔을때는 스태프도 되게 의욕없고 정리도 잘 안 되고 될대로 되라식이고

한번만 가기좋고 두번은 생각 안 들 정도였는데

온리전 다음에 하면 또 가고 싶음

오는데 거의 3시간 30분 걸렸지만 시도 해볼거 같듬

[칼찌]

일페도 친절한 편이긴 했다만 온리전 스텝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ㅋㅋㅋㅋ

[케프]

일페도 괜찮나?
한번 가볼까 싶네
서코 처음 갔을땐
문제 생기면 몰라레후 수준이라 진짜 답도 없었는데

[칼찌]

몇번 줄 세웠을때 말 나왔던거 빼면 전체적으로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