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펑을 죽이기 위해
펑크 레코드와 마더 플레임을 얻기 위해 에그헤드로 간 세계정부와 해군
이 때만해도 일이 잘 풀린거 마냥 출정했지만
중간에 요크가 밀해에게 인질로 잡히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듬
세라핌은 움직일수도 없지
어쩔수 없이 대장 키자루가 나섰지만
에매하게 가능 정의관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싸울 생각을 안람
그런 나머지 루피에게 한 방컷 나고
뭐 하나 제대로 풀리는게 없음
엘바프의 거인족들까지 개입하고
정작 중요한 정예 멤버들인 중장들은 아예 도움 제대로 되는게 없고
어쩔수 없이 오로성 전원 참전으로 총력전을 벌이게 되고
베펑의 폭로가 시작됨
세계가 바다에 가라앉는 것과 공백의 100년에 대한 진실
그리고 고대병기의 존재 조이보이에 대한 것과
워큐리에게 펀치 한방을 날림
세계정부 입장에선 참 뭣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지
도움하나 될 놈 없으미 오로성 5명이 직접 싸워야 하고
해군들은 해군대로 엑스트라 마냥 털리고
오로성 이후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구나 느껴짐 엘바프에서도 뭘 하긴 할 테고 검수는 어떤 식으로 풀어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