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말하는바에 대해 알듯 모를듯한 아리송한 느낌이 있거든
그 느낌이 참 좋은거같음.
좋은 해설가의 자세한 해설을 들어보는거도 좋지만
저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마음속에 품고있으면
창작물이 훨씬 깊이있게 느껴지거든
그리고, 정작 창작자도 뭔지 잘 모르고 무아지경으로 써낸것도 있더라.
창작자도 잘 모르는데 내가 알필요가있나 싶기도하더라고.
작품이 말하는바에 대해 알듯 모를듯한 아리송한 느낌이 있거든
그 느낌이 참 좋은거같음.
좋은 해설가의 자세한 해설을 들어보는거도 좋지만
저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마음속에 품고있으면
창작물이 훨씬 깊이있게 느껴지거든
그리고, 정작 창작자도 뭔지 잘 모르고 무아지경으로 써낸것도 있더라.
창작자도 잘 모르는데 내가 알필요가있나 싶기도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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