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가지고다니는 백종원 n파병 경력까지 있는 전직 미군에 n복싱 대회 우승까지 했던 안성재 셰프 n"심사 결과가 납득이 안된다고요?"
이게 뭐게유?
반격이 가능하면 조보아씨가 진작에 했지ㅠㅠ
두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맨손으로 혼란을 잠식시킬수 있는자, 그것이 심사위원의 조건입니다'
젠장 백대표님 당신은 주술마저 최강이란 말입니까
이게 뭐게유?
반격이 가능하면 조보아씨가 진작에 했지ㅠㅠ
Redmario
젠장 백대표님 당신은 주술마저 최강이란 말입니까
사마의빌런
두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이젠 눈 가리면 고죠구나... 난 일리단 먼저 생각나던데...ㅠㅜ
차라리 와창이라 불러주오
이제 안성재 셰프 머리 실밥 촤라락 풀리면서 김풍 나오는거야??
'맨손으로 혼란을 잠식시킬수 있는자, 그것이 심사위원의 조건입니다'
영화감독도 촬영영상, 오디오, 연기, 조명을 심사하는 사람인데 공통점이 많구나!
굳이 총을 쓸 필요가 있나? 무장색 패기로 다 조질 수 있는데
총을 들고 다니던 나약한 어제의 나는 이제 없어유
총에 패기를 담으면 더 조질 수 있겠군
총 + 무장색 + 영역전개 ㄷㄷ
손에 무장색 패기 두르고 총든 상대 제압하는걸 못봤구나
배빵~
한식이나 서민음식스타일을 선호할거같은 백종원이 양식스타일을 고평가하는거랑 양식의 정점중에 한명인 안성재가 한식스타일을 고평가하는게 재밌는 포인트인거같음
그래서 최현석 셰프는 칼 들고 갔잖아 ㅋㅋㅋ
"최현석 스톰레이지"
칼 보면 무장색패기까지 둘렀음 ㄷㄷ
요즘 백종원대표는 무장색패기에 영역전개도 쓴다
무력으로 따지면 백종원도 학군단 다녀서 전직 장교고 안성재는 미군 파병으로 다녀온거면 서로 비슷한데?
어디 학군단이 이라크 파병가서 실전뛴분이랑 비교를 으이!
복싱 우승자면 UDT는 와야 비비지..ㅇ.
i got monkey sp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