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라는 소방관 프로그램도 있었음
사고로 핼기 이송된 아주머니를 행기장에서 병원까지 이송하는데 퇴근시간이라 만원임
구급차에서 비켜달라고 비켜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 비켜주고 결국 병원까지 30분이 걸림. 아주머니는 다리를 잃으셨음
그 이후 비상차 비켜주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우리나라도 모세의 기적이 생김
그거나 그거나임.
음주운전 한다고 다 인사불성이라 교통법규 위반하고 사람 치는 것도 아닌데..
는, 심야에 횡단보도 신호도 안 지키고 감속도 뭐도 없이 야간이라 보기 힘든 보행자 칠 위험을 치기 전 까진 괜찮다는 논리가 됨.
사람 치면 '보였으면 감속하고 피했을텐데, 가시성 좋은 옷 안 입은 보행자 놈 때문에..'라고 상대를 원망하려나?
내가 하고싶은건 그런말이야
예를들면 강도가 협박하고 금품탈취한거랑
강도가 폭행하고 금훔탈취한거랑
강도짓이 나쁜건 맞는데 죄의 경중은 다르다는거임
근데 제목만 보면 무슨 신호 지키고 가는사람 개무시하고 차로 들이받고가는것처럼 적어놔서
그정도까진 아니다 라고 말하고있던거임
근데도 그건 무시하고 신호는 지켜야돼 하면 내가 거기서 할말이 없음
나도 신호 지켜야된다고 말했는데 거기서 무슨말을함
까야되는 대상이 있으면 뭐 조금 더 부풀려서 욕해도 괜찮다는건 아니잖아
처음에는 감동이였는데 가면갈수록 개그가됨 ㅋㅋㅋㅋㅋ 촬영하고 있다는거 알고 뺑뺑이 도는 사람 단체로 모여서 다같이 상품타자는 사람 한사람 실수 하니까 내려서 후진해라고 손짓하고 나중에 당첨자 나오고나서 2번이상 돈 사람 다 아웃시킴 ㅋㅋㅋㅋ
양심냉장고 진짜좋은 프로그램이었지 저거 이전이후로 대한민국이 바뀐느낌이긴함
양심냉장고, 아침밥챙기는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등등의 공익프로그램 인기좋긴했지
'저는 늘 지켜요' 바로 다음날 기사 대서특필 뜸, '과연 누가 장애인인가!'
문제는 이제 그 공익방송이 시청률이 떨어진단거지
지금 블랙박스로본 세상도 운전에대한 경각심 많이 일깨워주긴함 나도 운전한지 오래됐는데 보고나면 겸손해짐
"저는 항상 지켜요."
양심냉장고 진짜좋은 프로그램이었지 저거 이전이후로 대한민국이 바뀐느낌이긴함
큐어블로섬
양심냉장고, 아침밥챙기는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등등의 공익프로그램 인기좋긴했지
지금 블랙박스로본 세상도 운전에대한 경각심 많이 일깨워주긴함 나도 운전한지 오래됐는데 보고나면 겸손해짐
제다가 저거 하기전에 애국가시청률이라서 프로망해가던거 한방에 살림
문제는 이제 그 공익방송이 시청률이 떨어진단거지
처음에는 감동이였는데 가면갈수록 개그가됨 ㅋㅋㅋㅋㅋ 촬영하고 있다는거 알고 뺑뺑이 도는 사람 단체로 모여서 다같이 상품타자는 사람 한사람 실수 하니까 내려서 후진해라고 손짓하고 나중에 당첨자 나오고나서 2번이상 돈 사람 다 아웃시킴 ㅋㅋㅋㅋ
후진 그거 봤음 아쉽게 금밟았는데 하도 안나오니까 이경규가 뒤로 후진조금만하라고하고 양심냉장고 준거 ㅋㅋㅋㅋㅋ 정말 무법이었지
그거 그 사람들 양심냉장고 받아서 기부한다고 했던 거 아니었나?
그렇긴 한데 그렇게라도 사람들이 지키게 만든게 의미있지 않은가 싶음 저 시대는 진짜 정지선이 뭔지는 알고 운전하는건가 싶은 시대였음
뺑뺑이 돈거 차선많았고... 냉장고 기부하려고 단체로 시도 했는데 실패했었음.
새벽에 운전 뛸 일 있어서 도로 나가보면 새벽 시간대에도 차량들 교통신호 어지간하면 다 지키던데.
2000년도전까진 안지켰음 저방송이후로 나아짐
이거 다 이경규가 있어서 그런거임
"저는 항상 지켜요."
'저는 늘 지켜요' 바로 다음날 기사 대서특필 뜸, '과연 누가 장애인인가!'
사실 그 ‘누가 장애인인가’도 무의식중에 장애인 비하인식이 녹아있는 문장이란게 아이러니
항상 이 글 올라올때마다 원본영상 풀버전 보고싶던데 온 인터넷을 다 뒤져도 찾아볼수가 없더라
심장이 뛴다 라는 소방관 프로그램도 있었음 사고로 핼기 이송된 아주머니를 행기장에서 병원까지 이송하는데 퇴근시간이라 만원임 구급차에서 비켜달라고 비켜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 비켜주고 결국 병원까지 30분이 걸림. 아주머니는 다리를 잃으셨음 그 이후 비상차 비켜주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우리나라도 모세의 기적이 생김
그것도 소방관의 힘듬을아는 좋은방송이었음 지금은 진짜 출근시간대에 막힐때도 모세의기적 일어나더라
심장이 뛴다에서 화재난 집에 아들이 안에있다고 해서 소방관들 들어갔다가 사망한거 관련 내용 나오지 않았었나 어처구니없게도 아들이 불낸거였고 집에 없었다는 내용 그거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게 이미 개같이 운전하던 사람들한테는 큰 영향을 없었겠지만, 방송 이후에 운전을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지켜야된다는 인식을 박아넣었을걸?
근데 물론 새벽에도 지키는게 맞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저러고 다녔다는거지 사람 지나가는데도 무시하고 치고다닌건 아녀..
그게 문제임 사람없다고 새벽에 신호위반하다 달려오는학생 치어서 죽은게 엊그제임
아니 그니까 지키는게 맞는데 누가보면 밤낮이고 다 보행자 개무시하고 간것처럼 제목을 적어놔서 그래
그거나 그거나임. 음주운전 한다고 다 인사불성이라 교통법규 위반하고 사람 치는 것도 아닌데.. 는, 심야에 횡단보도 신호도 안 지키고 감속도 뭐도 없이 야간이라 보기 힘든 보행자 칠 위험을 치기 전 까진 괜찮다는 논리가 됨. 사람 치면 '보였으면 감속하고 피했을텐데, 가시성 좋은 옷 안 입은 보행자 놈 때문에..'라고 상대를 원망하려나?
ㅁㅊㄴ이네 밤이나 낮이나 신호는 지키라고있는겨
내가 하고싶은건 그런말이야 예를들면 강도가 협박하고 금품탈취한거랑 강도가 폭행하고 금훔탈취한거랑 강도짓이 나쁜건 맞는데 죄의 경중은 다르다는거임 근데 제목만 보면 무슨 신호 지키고 가는사람 개무시하고 차로 들이받고가는것처럼 적어놔서 그정도까진 아니다 라고 말하고있던거임 근데도 그건 무시하고 신호는 지켜야돼 하면 내가 거기서 할말이 없음 나도 신호 지켜야된다고 말했는데 거기서 무슨말을함 까야되는 대상이 있으면 뭐 조금 더 부풀려서 욕해도 괜찮다는건 아니잖아
뭐라는거야 신호 좀 덜지키는거 괜찮다는 말 한적도 없음 신호 언제든지 잘 지켜야되는거 맞음 제목에 너가 신호지키고 가면 골로간다고 너무 과장한거같아서 한 말임 나도 신호 안지키는거 ㅈ같고 싫어 사람이든 자동차든 뭐든간에 신호좀 지켰으면 좋겠음 진짜 개같어
신호 위반시 카메라 찍히는 레드카메라가 없으니까 저 ㅈㄹ을 했지
방송 영향도 있고 정지선 단속을 개빡세게 했던 시기가 있었음 안전벨트도 예전엔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불편하다고 안전벨트도 진짜 개빡세게 단속 한동한 하고 인식이 바뀐거 뭔가를 지키게 하려면 장기간 빡시게 집중단속하면 인식이 바뀌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