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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가 있는 엄마 아빠들의 뇌가 가출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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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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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장치가 필요한 이유
telezombie | (IP보기클릭)49.170.***.*** | 24.11.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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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신발을 신는 이유
二律背反 | (IP보기클릭)223.39.***.*** | 24.11.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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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놓지마세요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210.57.***.*** | 24.11.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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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 좋은이유 CCTV와 무전기의 힘을 쓸수 있다 치직- 노란티셔츠 입은 5세가량의 여아 보호중입니다 그리고 고객만족센타에서 방송때려준다 ---를 2층 고객만족센터에서 보호중에 있으니 보호자님께서는---
마카롱빌런 | (IP보기클릭)122.43.***.*** | 24.11.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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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애가 아니고 개잖아
Chosen Undead | (IP보기클릭)172.225.***.*** | 24.11.16 19:05
BEST
아는 형이 마트 갔는데 애가 없어져서 막 난리치고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진짜 애가 없어져서 경찰도 오고 난리였는데 애 실종됐을때 위치를 cctv로 봤더니 선반 뒤쪽 물건 뒤로 들어가는거 까지가 끝이여서 혹시나 싶어서 거기 가서 봤더니 선반 뒤에서 자고있는 애 찾았다고....
임플란트부러짐 | (IP보기클릭)221.150.***.*** | 24.11.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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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줄??? 같은것도 있던데
루리웹-5994867479 | (IP보기클릭)210.105.***.*** | 24.11.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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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놓지마세요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210.57.***.*** | 24.11.16 19:01
루리웹-3196247717 | (IP보기클릭)220.123.***.*** | 24.11.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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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신발을 신는 이유

二律背反 | (IP보기클릭)223.39.***.*** | 24.11.16 19:03
BEST

경보장치가 필요한 이유

telezombie | (IP보기클릭)49.170.***.*** | 24.11.16 19:04
BEST

그래서 목줄??? 같은것도 있던데

루리웹-5994867479 | (IP보기클릭)210.105.***.*** | 24.11.16 19:04
루리웹-5994867479

허리줄은 사진이 좀 돌아다니더라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210.57.***.*** | 24.11.16 19:06
루리웹-5994867479

하네스

린.민.의.영.웅 | (IP보기클릭)223.39.***.*** | 24.11.16 19:11
루리웹-5994867479

ㅋㅋㅋㅋ 목줄이 아니고 애기가방에 줄 달아놓음.

유이유주니 | (IP보기클릭)211.234.***.*** | 24.11.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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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애가 아니고 개잖아

Chosen Undead | (IP보기클릭)172.225.***.*** | 24.11.16 19:05
Chosen Undead

마루 킁킁 마루 쫑긋 마루 덥석

onlyNEETthing | (IP보기클릭)39.7.***.*** | 24.11.16 19:07

배신하고싶어라 | (IP보기클릭)223.222.***.*** | 24.11.16 19:05

나도 엄마가 백화점 놀이터에 놀라고 했는데 놀다가 심심해서 장난감 코너가서 장난감 보고있더니 방송으로 나 찾더라

루리웹-0384239393 | (IP보기클릭)118.235.***.*** | 24.11.16 19:06

안그래도 인내심이라고는 없는데 체감시간이 길어서 엄마가 물건 비교하는 1분 사이에 열 번도 더 도망침ㅋㅋ

루리웹-4264493343 | (IP보기클릭)126.166.***.*** | 24.1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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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마트 갔는데 애가 없어져서 막 난리치고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진짜 애가 없어져서 경찰도 오고 난리였는데 애 실종됐을때 위치를 cctv로 봤더니 선반 뒤쪽 물건 뒤로 들어가는거 까지가 끝이여서 혹시나 싶어서 거기 가서 봤더니 선반 뒤에서 자고있는 애 찾았다고....

임플란트부러짐 | (IP보기클릭)221.150.***.*** | 24.11.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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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 좋은이유 CCTV와 무전기의 힘을 쓸수 있다 치직- 노란티셔츠 입은 5세가량의 여아 보호중입니다 그리고 고객만족센타에서 방송때려준다 ---를 2층 고객만족센터에서 보호중에 있으니 보호자님께서는---

마카롱빌런 | (IP보기클릭)122.43.***.*** | 24.11.16 19:07

우리 엄마는 마트 가면 나 풀어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세슘 | (IP보기클릭)114.199.***.*** | 24.11.16 19:07

예전에 아이를 강아지처럼 끈으로 묶은거보고 놀랬지만 친구가 쌍둥이 남자애를 낳은거보고는 끈조차 최소한의 안전장치임을 알았다

거유폭유감별사 | (IP보기클릭)171.229.***.*** | 24.11.16 19:09

직장 동료가 백화점에서 다섯살딸 잃어버려서 난리남. 다행히 딸이 엄마 전화번호 기억해서 주변사람들이 찾음. 평상시 딸한테 엄마 휴대폰번호 강제암기 시켰데.

쿠마 | (IP보기클릭)122.42.***.*** | 24.11.16 19:22
쿠마

우리애들도 엄마 전화번호는 외우고 있는데다 3살쯤부터 작은 금목걸이에 인식표 비슷하게 앞뒤 엄빠 전번 적어둠.

유이유주니 | (IP보기클릭)211.234.***.*** | 24.11.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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