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흑인 시민권 운동가 말콤 엑스의 가족이 FBI, CIA, 뉴욕 경찰청(NYPD)을 상대로 1억 달러(7,900만 파운드) 규모의 소송을 제기하며, 이들이 말콤 엑스의 죽음에 개입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NYPD는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여 맬컴 엑스의 경호팀 구성원을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에 구금했으며, 그가 총격을 당한 무도회장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경찰관들을 철수시켰다고 합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맬컴 엑스의 살인을 목격한 무스타파 하산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총격범 중 한 명을 체포하려 했을 때, 현장에 있던 NYPD 경찰이 총격범이 도망가도록 도우려 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은 하산이 암살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분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진술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법 집행 기관이 고의로 적절한 조사를 소홀히 했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변호사들은 또한 맬컴 엑스의 전 개인 경비원 두 명의 진술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변호사들에 따르면, 그들은 맬컴 엑스가 죽기 일주일 전에 NYPD 비밀 경찰에 의해 암살이 성공하도록 함정에 빠져 감옥에 갇혔다고 합니다.
ㄷㄷ
그거 존나게 개연성있는걸
미국 정치권 괴담 = 거의 진실 이라 저거 맞을걸?
방사선 실험한다고 과학자하나 일부러 방사능쐬이고 그 시신으로 방사능데이터 쌓앟단 의혹도있고 흑인주민들 고의로 매독감염시켜 마루타 실험한 팩트도 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흑인운동가들 사생활 도청장치 풀동원하던 애들이 손을 안썻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