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6장까지 밀어 보고 나서 보니.
게임의 큰 틀은 블루 아카이브의 그것과 비슷하더라.
스테미너를 쓰고 그걸로 지휘관 랩을 올리고.
최종적으로 육성 상한을 풀면서 꾸준히 육성하는 방식.
골드 빼고는 모두 일일 횟수 제한 없으니 너무 무리해서 내 달릴 필요 없음.
기간내에 클리어 하는 걸로 보상 주는 컨탠츠는 있기는 한대 2주 단위라서 그렇게 급할거 없고.
바꿔 말하면 초반에 픽업 노리고 조금 늦게 출발해 리세 박고 그걸로 진행해도 딱히 문제 없겟더라.
장기적으로 사람 말려 죽일 컨탠츠는 장비의 장착물 파밍이고.
거기에 골드가 오지게 들어가서. 초반에 생각없이 골드 박으면 좃되겟구나 정도의 감상이고.
나머지는 그냥 스테미너 = 육성 이라서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 박으면 그만임.
게임 난이도는 엄패만 신경쓰면 무난한대.
범위 스킬 같은게 꼭 이상한 위치로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그걸로 한둘 죽어 나가는 그림이 꼭 나오더라.
막 8턴 이런 임무에서 쓸대없이 범위 스킬로 6턴클 한다고 한두놈 죽음.
참 묘함 ㅋㅋㅋ
소전2의 대부분 컨텐츠 방식은 명조처럼 원신템으로 치환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