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언 각성하는 부분은 심드렁했음
솔직히 신염의 율자로 각성할때
서사면 서사
연출이면 연출
뽕이면 뽕
거기다가 4년의 기다림(내경우는 2년~3년?)을 보상받는건데
맛이 달랐음
그리고 서사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키아나카스라나라는 인물의 완성은 25장에서 이미 완성되었다보니까
키아나 자체도 뭐 딱히 달라진게 없고
솔직히 최종장 주인공은 케빈이기도 했고..
종언 각성하는 부분은 심드렁했음
솔직히 신염의 율자로 각성할때
서사면 서사
연출이면 연출
뽕이면 뽕
거기다가 4년의 기다림(내경우는 2년~3년?)을 보상받는건데
맛이 달랐음
그리고 서사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키아나카스라나라는 인물의 완성은 25장에서 이미 완성되었다보니까
키아나 자체도 뭐 딱히 달라진게 없고
솔직히 최종장 주인공은 케빈이기도 했고..
신염은 노래도 goat, pv음악도 고트 스토리도 고트라서 진짜 스토리뽕이 너무 심하다
디자인이나 컨셉도 뭔가 신염스킨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한눈에 이거다! 하고 오는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