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탈출한 나라가 ㅂㅅ이어야지 자기가 어리석은 선택하지않은 현명한 사람된다고 한국적인거에 이악물고 까고 트집잡음 근데 정작 한국에서 살던시절이랑 별 다를바없는 비루한 인생이고 교포사회나 한국커뮤니티를 못 벗어남
이민 특 : 성공할려면 한국보다 배 이상을 일해야 성공함. 토착민들의 커뮤니티를 쉽게 이겨낸다? 그딴거 없다
국까의 기준도 잘 모르겠다 유게에 허구헌날 올라오는 저출산 이야기 나오면 '내가 먹고살기 힘든 나라에서 출산율이 오르겠냐.' 라는 이야기가 세자리 추천먹는게 유게 분위기인데 우리나라만큼 먹고살기 좋은 나라가 얼마나 있나? 라는 생각은 나만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