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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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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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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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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6893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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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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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른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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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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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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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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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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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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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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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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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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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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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 Cri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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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어떻게 했냐니 이자성이 정보 다 떠먹여 줬는데 10년동안 과장 못 달면 병1신이지
개그캐릭 같은데 제일 유능한 애들
심지어 동기가 한 계급 위인걸 보면 승진이 그렇게 빠른편도 아님 ㅋㅋㅋ
이래도 배신안해? 이야 독하다 독해
걍 이자성이 쩔어서 얻어걸렸을뿐인 놈이라 ㅋㅋㅋㅋ
비싼 난도 잘라먹고
이자성이 너무 달달해서 그만 이자성이 너무 참을성이 좋았어
승진을 어떻게 했냐니 이자성이 정보 다 떠먹여 줬는데 10년동안 과장 못 달면 병1신이지
미하엘 세턴
심지어 동기가 한 계급 위인걸 보면 승진이 그렇게 빠른편도 아님 ㅋㅋㅋ
이래도 배신안해? 이야 독하다 독해
비싼 난도 잘라먹고
개그캐릭 같은데 제일 유능한 애들
4명 중 한명 갔지만 그래도 임무수행에 문제없음
난 얘네가 연변이 아니라 탈영 북한군인 컨셉이라는게 신기했음ㅋㅋㅋ
일단 연변 사는 거지는 맞음
어쨌든 시킨건 다 함. 처리 깔끔했는지 추적하느니 수배했다느니 얘기가 없음. 단순 의뢰인인데도 장례식장 가서 육개장 한사발 함.
깔끔한 일처리와 고작 의뢰인이어도 장례식에 조의를 표하러 갈 정도의 인성
맨 뒤에 과로사 왜 있냐ㅋㅋㅋㅋㅋㅋㅋ
무간도에서 나름 비틀어보겠다고 넣은 캐릭터 같은데 좀 짜치긴 해
하 이러면 나가린데
그정도로 심어뒀는데 심어두는 능력 자체로는 승진감 아님?ㅋㅋ
F1+2
걍 이자성이 쩔어서 얻어걸렸을뿐인 놈이라 ㅋㅋㅋㅋ
갈아버린 부하만 몇명일지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사망)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또 사망) (중략)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이자성)
이자성이 너무 달달해서 그만 이자성이 너무 참을성이 좋았어
나가리의 대명사
굳이 장청을 도발할 필요도 없었고 계획이 막바지에 있는 이상 장청한테 구슬려지는 척하면서 가만히 있었으면 다 된 밥이었는데 거기서 광역 도발을...
장청? 장첸과 정청의 혼종인가....
둘을 섞었네 저것도 본지 오래되서 미안
최민식이 연기 안했으면 치명호소인 그 자체긴함 ㅋㅋㅋ
적당히 당근 줬도 모자랄 판에 절벽에서 민 수준이지 ㅋㅋ 사표 쓰겠다고 하니깐 너 정체 까발리겠다고 협박 죽여주세요 하는거지
작전이라도 이렇게 할거라고 알려줬으면 고민은 졸라게 해봤을것 같은데
그 프로젝트하다 돌아선 케이스 있다고 말하거보면 그 사건 때문에 좌천된거 아닐까 생각함 ㅋㅋ
이자성 대사 중에 "저 깡패 새끼들도 나를 형님으로 모시는데, 왜 같은 편인 너희는 나를 못믿는거냐고!" 이게 꽤 남더라
ㄹㅇ 고생한거 보면 믿을 만한데 그 조차도 못믿어서 프로젝트 돌아가는거 알려만 쭸었어도 한팀이라고 느꼈을듯
깡패가 경찰쪽에 스파이 보낸거 들키면 걔는 징역으로 끝나겠지만 경찰쪽에서 깡패쪽에 보낸 스파이가 들키면 걔는 차라리 죽는게 편할 수도 있는데 ㅋㅋㅋ
그래서 송지효 한방에 보낼때 표현 잘했다고봄 이왕 이렇게 된거 한방에 보내주자 그리고 송지효가 고문 못버티고 이자성도 배신자라 불어버릴 것 같아서 죽였을 수도 있고요
마지막에 총쏘기 직전에 송지효가 고개 살짝 끄덕인거 보면 전자가 맞는것 같긴 함
하는거보면 그냥 일 나가리 되라고 제사지낸 수준
쫌 설정구멍이긴 하지~
이자성이 맘먹고 북대문파 애들 데리고 님 족치러 오면 어쩔거에요? 걱정마라. 걔 근처에 스파이 1명 붙여놨다. 석무 죽었다는데요? 어....?
무능한놈이 있는척하려고 쓸데없이 억압하려드는 군상 그차체임 없어도 그만인데 본인은 모르고 일한 느낌내려고 쓸데없이 사람 갈굼
그래서 후속작 쿠기떡밥에 마석도 형사가 납골당에서 스쳐지나가더라
저런 애들많음.
언더커버 개같이 굴리다 배신 당해놓고 또 개같이 굴림
이 일만 끝나면 다시 경찰 될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일했는데 경찰 기록 말소 배신 하라고 판 깔아주는거잖아 경찰 간부 몇명만 처리하면 언더커버인거 아는 사람도 없고 10년 이상 연 끊은 경찰 동료보다는 같이 고생하던 부라더들이 더 믿을 수 있음
좀 억지부리자면 기록말소한게 나름 챙겨준거기도 하고 시간도 시간이고 돈 존나게 많이 써서 성과 없이 끝내면 둘다 나가리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정보사에서 승진에는 관심없고 사람 갖고노는거에 심취하다가 마지막에 현타오고 자기는 생각 못한데서 뒤통수 맞은 느낌이긴 하지.
그리고 빠져나갈 구멍 없이 몰아 붙임.... 그냥 죽여줍쇼 함...
이자성 : 깡패 새퀴들도 날 믿어주는데 니들(경찰)은 왜 나를 안믿는건데? 이게 이자서미 돌아선 결정타
해운대 프로젝트 진행하다가 심어놓은 프락치가 배신하는 바람에 작전실패했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골드문 승계에 개입했다가 똑같이 또 실패. 이 정도면 강과장은 학습능력이 없다고 봐야함.
약속도 안지켜, 보안도 못지켜, 칼든 조폭들이랑 총든 경찰사이에 임산부 낑기게 해서 애까지 유산시켜, 그 와중에 사과나 미안함은 없고 강압적으로 나와, 죽을때까지 니 손아귀에서 굴리려고 해. 대가리 엄청 커진 이자성 입장에선 안죽일 이유가 없지.
아니 표면상으로 대기업 이사까지 간 언더커버가 제발 경찰로 돌아가고 싶다고 몸 비틀면서 요구하는데 그거 묵살하는게 생각해보면 웃김ㅋㅋ 나름 한물 간 퇴물아저씨 포섭은 했었어도
그런식으로 도박이 계속성공햇나보1지 매번 도박하듯이 계획을 짜니까 결국 실패한거고 ㅇㅇ
예전에 해운대 프로젝트도 중간에 심어놓은 프락치가 전향하는 바람에 나가리 됨
부하한테 참고 참고 또 참으라고만 하면 나가리 되는 거지 뭐
무능한데 심지어 근무시간에 낚시터에서 월급 루팡질 오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