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볼드모트를 얘기하던데 난 이쪽이 먼저 생각나더라고
이쪽에 조금 더 가깝긴 할걸 일지 보면서 받은 인상은 보물 모으고 세를 불리면서 점점 미쳐가다가 결국 뚝배기 깨진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