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선을 지켜서 해야 하는가 이것이 중점인듯
호감이 있다고 확신할때 들이대는거지. 잘생기거나 말빨 개쩌는거 아니면 호감 얻겠다고 들이대면 안됨.
이런 마음가짐과 사회 분위기가 지금의 연애도 교제도 점점 더 덜하는 사회를 낳았다고 생각함 사람이 사람과 친해지고 누군가와는 그게 껄끄럽게 끝나는것도 다 자연스러운 일인진데
대쉬까진 할 수 있다 보는데 그냥 각 안나온다 싶으면 초장에 그만둬야지 꼭 자기합리화하면서 미련 못버리는 눈새들 때문에 서로 피곤함
못 생김의 정도로 그 선이 들쭉날쭉합니다 누가 봐도 못 생겼다면 말 거는 것 자체가 선이 될 것이며... 누가 봐도 존잘러라면... 모르겠어 한번도 경험해보질 못한 버전이라 데이터 부족으로 어디가 선인지 가늠도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