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그냥 '하 색기 존나 잘생겼네;' 이 생각밖에 안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써도 잘생김이 안사라지는 외모
좀 심하게 잘생기긴 했어 앞으로도 매우 심하게 잘생길거야
좀 심하게 잘생기긴 했어 앞으로도 매우 심하게 잘생길거야
니 남친? 모두의 남친이지
가면써도 잘생김이 안사라지는 외모
성격 빡빡한 여자들이 왜 쟤앞에서는 녹는지 알게됨
대놓고 보이는게 장리말고 없는데용
사내새끼가 봐도 저놈에게 여자가 없을리 없다는 생각이 드는 와꾸...
콧구멍만 좀
내가 본캐 방순이 하고 부캐를 방은우로 스토리 밀었었는데 방은우는 진짜 얼굴 들이밀때마다 '하, 새끼 진짜 잘생겼네...'라는 생각만 들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