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카탈로그 7호였던가, 8호부터는 익스텐드밖에 안올라와서 말이죠. =ㅅ=
그래도 11호나 12호의 옷은 꽤나 맘에 들었더라는겁니다.
그런 이유에서 MS3500포인트 구입.
환율의 압박이 잠시 느껴졌습니다. lllorz
생각해보면 꽤 오랜만에 포인트 질러보는듯 =ㅅ=
그래서 일단 카탈로그 12호의 하카마를 구입하고,
카탈로그 11호의 메이드복을 구입했습니다.
테마도 무료로 받은 홀리데이 프리미엄 테마를 나름 오랫동안 썼으니,
다시금 L4U 프리미엄 테마로 변경.
새로 바뀐 대쉬보드는 다 좋은데,
테마 아랫부분이 안보이는게 심히 거슬려서 싫어요. =ㅅ=
뭐, 적당히 4월에 나올 버쳘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을 위한 1200포인트를 제외하곤,
적당적당히 어딘가에 또 쓸 것 같네요. =ㅅ=
아이마스SP의 옷이 PSN에서 16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대략 MS3500포인트를 현재 89000원에 구입했으니,
위쪽 옷 하나에 500포인트. 대충 따지면 약 13000원 정도로군요.
...정발되어 PSN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좀 더 싸네...lllorz
ps.
그러고보니 다음에 MS포인트를 다시 구입하는건,
드림클럽 발매하면 지르게 될 듯...lllorz
그리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는 반남
메이드 복이나, 졸업 하카마 등 익스텐드 복장이 현재 반액 세일중이지요. 원랜 다 1,000MS포인트짜리 옷들...ㅎㅎ
└ 때마침 버쳘온때문에 포인트 지른김에 아이마스에도 간만에 투자를 'ㅅ' 그나저나 4월이 빨리 되야 버쳘온을 즐길텐데요...;ㅅ;
고급테마 괜찮네요. 한국에도 파나요?
└ 국내엔 XBOX360용 아이마스는 정식발매가 안되었기에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