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요이가 2회차의 주인공이었는데요. (제일좋은건 마코토!)
중반까지 그냥 영업하고 레슨하고 노닥노닥 거리다가 ...
마지막에 베드엔딩에서 눈물 볼 생각하니 기분이 우울해져서
오디션, 페스, 라이브 마구마구 달렸네요.
엔딩보기위해 하는 플레이는 정말 그냥 노가다일뿐 재미자체는 없어져서 안좋네요.
그나마 중반까지 영업하고 해서 재밌었달까;
30만만 달성하자고 달렸는데 갑자기 키라메키라리가 리바이벌이 터지면서 10위권 진입!
1위까지 그냥 가버리네요. 참 기분 좋았습니다.
며칠안남은 시점에서 욕심이나서, 가희 세군대 정도 이겨버렸는데 좀 어렵긴하더군요.
마지막 평가
재밌게 즐기려면 한번 영업하고 놀면서 30만정도 맞추고
대상하나만 노리는게 낫겠어요. 물론 10위권내에 드는게 문제긴 하지만...ㅠㅠ
트루엔딩은 작업이 매우 지겨울거같아서 나중에 해볼생각입니다.
근데 굿엔딩만 봐도 이리 감동적이던데 트루엔딩은 어떨지...
보다가 엉엉우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ㅋㅋ 암튼 나중에 꼭 봐야겠어요.
마지막은 전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