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선의 선택은 이 멤버입니다
저기서 코하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모두 상한 해방이 필요하고
특히 란코, 시즈카, 아즈사의 경우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어떻게 머리를 굴려봐도 첫주에 란코의 댄스 레슨 상한 손실이 일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아예 레슨을 안한 수준으로요 ㅋㅋㅋㅋ
그리고 첫주 상대를 이길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음...
이거 치밀하게 계휙을 세워도 첫주부터 고전을 면치 못할것 같습니다.
코하쿠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이 상한 해방에 모든 SP를 거의 다 쏟아부어야 할 지경이라
페스티벌 전용 스킬들 습득은 뒷전으로 될수밖에 없고
진짜 빡센 난이도가 될것 같습니다
강제 익스트림 난이도가 되어버렸는데
이쯤되니 10월 페스티벌 익스트림 첼린지 같은 이벤트라도 하면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후... 내 80시간.... ㄱ-
일단 현 시점에서 상한 해방에 신경쓰고 레슨 손실은 현금술로 메꾸는 수밖에 없어 보임 그래도 80시간 한거 처음부터 다시하는거에 비하면야 ㅋㅋㅋㅋㅋ
저도 10월에 갑자기 엔트리가 안키운 애들만 나와서 첫주는 패배하고 어떻게든 평일라이브로 할당량 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