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얼마나 할지는 잘 몰라도 일단 시작은 해봤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치하야P라서 쿨 속성을 선택했습니다만...
초반 플래티넘 가챠에서 SR이오리가 나왔네요.
그 외 유키호나 이오리 등, 다른 R 카드들도 대부분 패션쪽이고요...
쿨 쪽에서는 사전등록 치하야SR+랑, 초반에 그냥 줬던가하는 치하야 R 뿐입니다.
아, 스케줄 진행하면서 나온 R 카드는 있네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근데 당연하겠지만.. 같은 SR이라도, 사전등록으로 그냥 준 치하야랑, 가챠에서 나온 이오리랑은 스탯이나 스킬 차이가 엄청나네요.
갖고 있는 카드로만 본다면 당연하다 싶을 만큼 패션 덱을 꾸려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속성은 쿨로 이미 선택해버렸고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때그때 보유 카드들에 맞춰서 다른 속성 덱으로 하는 것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보유한 카드랑 구성은 좀 안맞아도 자기 속성에 맞춰서 덱을 짜야 하는건가요.
예전에 바하무트도 이랬던거 같은데.. 모바게 게임들이라 그런지..
근데 사전코드 치하야는 다른 SR보다 능력이 딸리더라고요 ㅜㅜ
아무래도... 공짜로 주는거라 그냥 무늬만 SR인가봅니다. 같은 아이마스 게임인 밀리마스도 그렇던데..
사전등록 치하야는 무늬만 SR+이고 실제로는 R 정도의 성능입니다...
특기레벨 업을 위한 파트너로 쓴다면야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가챠에 따라갑니다 쿨p인데 패션슈레가 나왔다? 그럼 슈레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