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카모리 아이코의 생일입니다!
"생일을 ()씨가 축하해주시고있어...후훗, 또 하나, 보물이 늘었어요. 아름답게 반짝이는, 추억의 보물..."
"이 케이크는...()씨가 골라주신거네요. 알 수 있어요. 제 입맛에 꼭 맞는, 부드러운 맛이니까♪"
"제 소중한 날이 ()씨와의 두 사람의 소중한 날이 되었네요...언제나처럼 보내도록 해요. 그게 무엇보다 행복하니까요♪"
게임 시작하면서 내걸고 수많은 동료들과 인연을 만들어준 PCS 타이틀때문에 좋아하는 티를 제대로 못내줘서 괜시리 미안한 아이.
그런 의미에서 하루정도는 메인룸에 둬도 괜찮겠죠...뭐 루리웹 분들한테서 들어오는 라이크는 하루 네다섯개 정도밖에 안되니까 신경쓸 부분이 이쪽은 아니겠습니다만 혹시나 혼선이 생겼을까 하는 마음에...아 그냥 친목 의미에서의 라이크였다면(아마 99% 이쪽) 물론 할말없지만요. 괜한 이야기 한건가.
파샤리!
아무튼 귀엽고 착하고 노래도 야무지게 잘하는 천상 아이돌 아이코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한동안 가정사로 정신없었는데 마침 다 끝났으니 오늘은 느긋나긋한 날이 되기를...
...결국 폰 가지고 근성으로 썼습니다. 12만위 컷은 또 언제 따라가지.
아이코생일 추카해
아이코가 실수했을때 하는말 아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