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쓰알 일부입니다.
스샷만 봐도 알수있듯이 뒷치마와 앞치마의 길이차이가 엄청나죠...
옆 스샷만 찍었지만
앞에서 봤을때도 양 옆으로 꽤 퍼진 모양이죠.
앞치마가 길면 안무할때도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아보여 더 안이쁘구요.
오히려 미쿠쓰알 치마모양이 훨 나아 보이네요.
진짜 극 초기 쓰알인데 오히려 치마 모양 자체는 요즘 치마처럼 모양이
잡햐있네요.
최근 쓰알 스샷 보시면 비교 확실히 되실듯.
요즘은 저 위에있는 쿄코 나나 마유같은 치마모양은 안나옵니다.
아무래도 기술적 문제였나봐요 초반엔.
최근엔 정말로 치마모양이 너무 이쁘게 나오고
옆으로 퍼지기보단 아래로 딱 떨어지는 모양으로 나옵니다.
더 현실적인 치마모양이죵.
물론 사치코처럼 무릎 위의 짧은 치마일 경우엔
앞치마의 길이가 더 길어야 하는게 맞아여 안그럼 대참사가..!
오늘 우즈키 메이드복 나와서 유투브에서 동영상 보는데
메이드복 애들 모아놓고 뮤비를 많이 찍으셨더라구요.
그중엔 나나나 쿄코도 자주 보이던데
같은 메이드복인데 치마모양이 너무.... 안습 ㅠㅠ 이라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수정같는거 해줄린 없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저 치마는 치마보단 절벽같네요 ㅠㅠ
와... 나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정확히 설명을 하지 못했는데 명확한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ㅠㅠ 확실히 초기 치마가 이렇게보면 참....
저 미묘한 모델링은 한정으로 극복했죠... 쿄코.. 흑 ㅜㅜ
치마가 안쪽에 철사로 고정된마냥 뻗뻗하죠.. 치마만 손봐도 볼만할텐데...
의외로 예상을 깨고 어느 날 갑자기 기습적으로 수정해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폰사양 올라가는(?) 버전업이 예고되어있는데, 그때 같이 수정해주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럴 리가 없겠죠...ㅠㅠ
줄곧 생각하고 있던 어색함이었는데 정리잘해주셨네요. 치마퍼짐 모델링은 한정란코나 통상후미카처럼 차라리 롱드레스면 괜찮은데 통상쿄코처럼 무릎 위아래까지 오는 치마는 엄청 어색하게 끝나더군요. 치마뿐만 아니라 통상 미나미처럼 장식도 같은 곡선값으로 되어있어서 엄청 어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