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단챠티켓에 90연해서 총 105연 돌려서 카나코 뽑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페스마유 중복을 건졌다는점. 샌즈(?)쇼코는 이전에 각전후 확보해서 3장째군요.
그외에 카나, 유카, 사치코 통상해서 쓰알은 총 5장겟.
페스마유 각전이 전부터 있었으면 하는게 그랜드모드 랭커들 덱을 보면 9초심포니 각전만큼은 아니어도 11초 심포니 각전후 메타가 자주 보이더군요.
쇼코야 각전있지만 마유 각전은 없어서 남아도는 다른 엘을 넣었는데 큰 재미는 못보던차였습니다.
조합에 따라서는 C유닛에 11초 심포니4장 또는 A유닛에 센터를 페스린으로 바꿔서 넣는식으로도 쓰이네요.
제일 만만한 오네신 피아노를 해본결과. 399만까지 나오네요. 1위분이 410만이던데. 계속 해보다보면 4백만은 무난히 넘길듯.
퍼레이드끝나고 시간나면 포르테에서 풀콤되는 노래들로 스코어링해볼렵니다.
최근 스마트쪽에서 PRP올리긴했지만 리이나 각전 확보하고 그러면 PRP4천은 무난히 찍을듯한데. 메달120개쓰긴 좀 아깝고해서 간보는중입니다.
성능을 우선시하면 뽑는게 맞으려나요 카나코는 딱히 애정캐라 아니라서 별로 끌리지가 않네요 후미카 페스면 모를까...
뽑아두면 덱조합할때 선택지가 늘어나겠지만, 솔직히 꼭 뽑아야하는건 아닌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