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빡하고 안올려서 오늘도 영상 두개... 매일 이라는 단어를 때야할거 같습니다 (쑻)
별똥별기적 처음 애니에서 보고 엄청 꽂혔었습니다. 특히 애니판의 키라키라 시타잇!!! 하는 미오 파트에서 감정이 우러나오는 느낌이라 엄청 좋았어요.
앨범판에선 수정됐는데 뭐.... 어쩔 수 없죠 앨범인데 안정적으로 가야지
이번 이벤트 곡 마스터플러스는 한번 클리어 하고 손 댈 생각이 안들더군요. 만약 손을 댄다면 천재지변으로 핸드폰이 부서지거나 해서 새로 바꾸기 전까진 절대 안댈거 같음...
여담이지만 서머카니? 섬머 카니발인가? 생각하고 곡 시작하니까 무대에 대놓고 게 있는거 보고 웃었습니다. 자존심 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