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손그림 빌런의 UMP45

[mr.lu]

 사하다 추오야

[RTRTRTTTTTT]

이 만화를 올린 지휘관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지휘관 자리에서 사임하셨습니다

-404 Not Found-

[mr.lu]

아뇨 전 그만 둘 생각이없 음 머지 택배인가

[Sorin O.Shield]

어느 추운 겨울날, 잠에서 깬 사오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기이하게 여긴 움뀨가 사오에게 물었다.

"슬픈 기억이라도 떠올렸어?"
"아니."

"무서운 기억이 플래시백 된거야?"
"아니, 아주 달콤한 미래의 광경을 봤어."

"그런데 왜 우는 거야?"

사오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미래는, 이루어질 수 없거든."

[꿀맛꿀빵]

작은 움뀨 너무귀엽다

[흑디아p]

첫째 컷이 뭔가 유희왕스러워서 뿜었네요

[Lord Commissar]

사오야 작아도 조아 ㅠㅠ 반지 줄테니 가슴가지고 열받지마 ㅠㅠ

[예프넨 진네만]

추해지기전에...

[Sivi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