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맛폰게임 과금 동기
일본: 수집
미국: 재미
한국: 클리어
중국: 경쟁
한장으로 대-충 이해하는 맛폰겜 과금 동기
일본: 콜렉션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끝장내기가 목적. 캐릭수집이나 신기록을 위해 과금. "겨우 이 캐릭 나왔다!! 초레어!!"
미국: 좀더 즐기고 싶어. 신레벨, 신스테이지 등등 좀 더 게임을 연장해서 즐기고 싶어 과금. "이 게임 맘에 드니까 과금할래. 합리적이지?"
한국: 클리어하고 싶어. 게임의 골을 향해 더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아이템 등을 과금. "빨리 진행하고 싶어. 게임 재밌네"
중국: 경쟁에 이기고 싶어. 다른 플레이어를 이기고 싶다 강해져서 눈에 띄고 싶다 그러므로 과금. "쌈박질 다이스키!" 둑은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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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에서 5성 뽑으려고 리세마라 하는 이유가 .... 이런 것인지
meanwhile in 꼬레아
이것도 중화기제대 들어간 최신버전이 필요합니다.
롤 / 배그처럼 사람끼리 붙는 게임만 봐도 PC방 단위에서 게임 핵을 제공해가면서까지 이기려고 하는 곳이 중국입니다. 같은 경쟁심이긴 한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찍어누르는 데서 희열을 얻는다는 느낌이죠.
중국 퍼블리셔와 이야기 나눠본 느낌으로는 한국사람들의 경쟁과는 좀 성격이 다른것 같더군요. 무과금이나 저과금 유저가 노력을 통해 핵과금 유저 노는물에 들어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분노하는? 뭐 대략 그런 느낌...
한국: 1등이라는 골을 향해 달려! , 중국: 저놈 거슬려 과금해서 깬다! 이런 느낌일까요
정규군 버전은 있습니다.
으디서 소자본이 대자본에게 거역하려 드느냐
경...쟁...? 한국인보다 더 경쟁을 바라는 사람들이 중국인이라고요...?
그리폰샷건협회장
중국 퍼블리셔와 이야기 나눠본 느낌으로는 한국사람들의 경쟁과는 좀 성격이 다른것 같더군요. 무과금이나 저과금 유저가 노력을 통해 핵과금 유저 노는물에 들어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분노하는? 뭐 대략 그런 느낌...
중국에 곧 프랑스 대혁명 뺨치는 민주운동이 일어날거 같은건 기분탓....아.. 있었는데 없어졌지?
그리폰샷건협회장
롤 / 배그처럼 사람끼리 붙는 게임만 봐도 PC방 단위에서 게임 핵을 제공해가면서까지 이기려고 하는 곳이 중국입니다. 같은 경쟁심이긴 한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찍어누르는 데서 희열을 얻는다는 느낌이죠.
섬밍
으디서 소자본이 대자본에게 거역하려 드느냐
난 일본풍이었네
난 미국스타일구나
애초에 성능보고 뽑지 않아요 그냥 마음에 들면 핵과금하는동네죠 일본은
정규군 버전은 있습니다.
한국은 빠른 클리어와 더불어서 경쟁전이죠 졸라 빨리 졸라 세게가 모토임
경쟁이 중국? 클리어건 경쟁이건 어떤 나라도 한국유저 근처에도 못오는게 팩트인데...
한국: 1등이라는 골을 향해 달려! , 중국: 저놈 거슬려 과금해서 깬다! 이런 느낌일까요
왜 다 그림이 여대생이죠? 모에화가 심하ㄴ..... 읍읍
출처를 보면,, 인용 자료용으로 만든 거라 이왕이면 이쁘게 ㅎ
그렇지만 중국 히든 점수보다 우리나라 히든 점수가 넘사벽으로 높다고합니다 ...
상향 평준화 빔!
난 미국 스타일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