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구 점수량 증가
- 단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총점수량이 증가 (약 2배)
- 단계를 높이는 데 예전보다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추정
2. 보스전 총점 기본값 증가
- 보스전 총점 기본값이 3~6배 증가
- 보스전 점수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공식은 모름
3. 시설 강화 필요 경험치 증가
-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경험치가 5배 증가
- 이전보다 시설 업그레이드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추정
4. 동일한 적 유형 등장이 4회로 제한된 것으로 추정
* 중섭 기준이므로 한섭에선 변경될 수 있음
* 슬러그탄 패치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슬러그탄은 패치가 되길 빕니다. 그거때문에 잠시 중단도 했었는데... (이러면서 어제 5성 슬러그 간건 안비밀)
컨텐츠 소모 속도를 좀 늦추는것 + 보너스 캐릭에 따라 점수가 확 확 널뛰기 하겠군요. 오히려 고인물과 중급 유저의 장벽을 더 깊게 치는 결과가 될텐데 여태 까지의 기획 방향과는 좀 다른 흐름이라 의외네요
오히려 단계가 더 늦게 열리니 고난이도 지역 열리는게 늦어져 오히려 점수차이가 좁아지지 않을까요?
기본 유닛 잡는데서는 점수차이가 거의 안나거든요. 고급을 깰수 있는가 (O/X ), 우세 유닛, 정찰 코인 이 3가지로 점수차이를 뽑아먹는건데, 고급 클리어 여부에서 초보랑 중수랑 확 갈라버릴테고, 정찰 코인은 어자피 될놈될이라 유저가 비벼볼 여지가 없으니 비슷한 등급대에선 우세유닛빨이 엄청나게 가르죠
물론 그럼에도 코인 한번 떡상하면 메꿀 수 있을 만한 차이긴 한데, 애시당초 그게 어려운거고, 보스전에서 계속 밀린다는건 떡상을 그 만큼 더 많이 해야한다는 소리라. 국지전에선 엄청난 디메리트가
요약하면 고 난이도가 늦게 열리던 일찍 열리던, 어자피 기본 점수는 누구나 깔고 가는거라 변별력은 0라고 봐야 하며 어자피 컨텐츠 소모 속도의 문제고 후반에 할게 없었던 구간을 이벤트 기간에 맞춰 재조정하는거라고 봐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보스전 시행횟수는 저번이랑 큰 차이는 없다고 봐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