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K3가 제 부대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100렙 달성
호감도 100달성
5링크
풀업
장비장착(젠장 준비만전이라니 흐어엉)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150 달성
이로써 4번째 서약 주인공은 K3. 알다시피 저는 성능보다는 애정쪽이다보니 특히 K3같은 경우는 실제 제 군생활에 있어서 생사고락을 같이 하다보니 그만큼 애정이 많이 깊습니다.
솔직히 지금 제 심정 표현하자면...
기분 아주 죽여줍니다. 'ㅅ'ㅋ ( 근데 우중아 하필 준비만전이니!!)
서약하셨다길래 스킬을 봤더니 준비만전.. 하지만 사랑만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저도 바로 서약 했습니다 올바른 취향을 가지신 분이군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표정인데요???
서약하셨다길래 스킬을 봤더니 준비만전.. 하지만 사랑만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스킬 상관없이 앞으로 쭈욱 갈겁니다. 'ㅅ'
저도 바로 서약 했습니다 올바른 취향을 가지신 분이군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표정인데요???
왜 스킬작 안해줍니까? 준비만전까지 사랑하셔야...
스킬작은 지금막 시작했습니다. 신규인형들 스킬작하느라 늦게 시작'ㅅ'
킹비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