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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땐 한창 추석땐 넒은 그릴에 기름 잔뜩 부어두고 아래엔 신문지 깔고. 한 고기 대여섯근에다 계란 3~4판 사다가 동그랑땡 한무더기 고추전 깻잎전 이거저거 막 부치고 먹고 신나게 놀았는데 어째 시간이 지날 수록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구심점이 사라지고 친척들도 멀어지니까 이제는 그냥 tv나 보면서 갈비찜 하나만 해먹고 친구 만나서 밥만 사먹고 게임만 하다 추석이 끝나더군요.. 참 어릴때가 그리워지는 상렬이의 한마디였습니다. (주륵)
폭발물 아니면 독극물 아니면 붕괴 방사선 방출 물질...
한편, 와쨩이 부친 전은......
갑자기 짠해지네요. 어릴땐 친척들끼리 모여서 잘도 놀았는데 요즘엔...
한편, 와쨩이 부친 전은......
폭발물 아니면 독극물 아니면 붕괴 방사선 방출 물질...
예전 어릴땐 한창 추석땐 넒은 그릴에 기름 잔뜩 부어두고 아래엔 신문지 깔고. 한 고기 대여섯근에다 계란 3~4판 사다가 동그랑땡 한무더기 고추전 깻잎전 이거저거 막 부치고 먹고 신나게 놀았는데 어째 시간이 지날 수록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구심점이 사라지고 친척들도 멀어지니까 이제는 그냥 tv나 보면서 갈비찜 하나만 해먹고 친구 만나서 밥만 사먹고 게임만 하다 추석이 끝나더군요.. 참 어릴때가 그리워지는 상렬이의 한마디였습니다. (주륵)
앗... 아아...
저한테는 아직은 함께할 가족이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네요.
스폴라이너
갑자기 짠해지네요. 어릴땐 친척들끼리 모여서 잘도 놀았는데 요즘엔...
저번 추석 전엔 할머니 뵈러 추모공원에 갔었는데 이번엔 그냥 추석연휴 내내 스위스에 갑니다 ㅠ 참 나이 먹어가면서 안타깝더라고요...ㅠㅠ
스위스...................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