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스토리에서 철혈쪽 등장캐릭이
아키텍트와 알케미스트죠
둘의 공통점은 자신이 처한 운명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것
뭐, 아키텍트는 SD들보니 거의 자유로워보입니다만(...)
알케미스트는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자,살까지 할 정도로 처량한데
과연 아키와 알케가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스토리로 흘러갈지 기대되긴하네요
그리고 자연스런 철혈포획이 등장
할로윈 스토리에서 철혈쪽 등장캐릭이
아키텍트와 알케미스트죠
둘의 공통점은 자신이 처한 운명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것
뭐, 아키텍트는 SD들보니 거의 자유로워보입니다만(...)
알케미스트는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자,살까지 할 정도로 처량한데
과연 아키와 알케가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스토리로 흘러갈지 기대되긴하네요
그리고 자연스런 철혈포획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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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스토리를 제외하면 열운동이 퇴사한 이후 첫 사이드 스토리인데 영광의 날이나 발할라에서 보여줬던 시나리오 하드캐리가 이번에도 가능할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우롱 : 않이 잠시만
우중:계획대로...
우롱 : 않이 잠시만
소전은 메인 스토리보다는 콜라보나 야전 스토리가 진국이었죠. 메인 이벤트도 아니니까 완결성 있는 좋은 스토리 기대됩니다.
할로윈 이벤 스토리 진행을 따로 한다는거 보면 나름 미카팀 내부서도 스토리 전개 방식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걸로 보입니다. 메인스토리도 좋지만 역시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건 이쁜 부관들이랑 꽁냥대는 거니까요
언제였는지 기억 안 나는 개발팀 인터뷰에서 소전에는 서약 외의 연애질 시스템이 추가되지 않는 대신 다양한 사이드 스토리로 인형들의 매력을 표현할 것이라고 한 적이 있었죠. 그런 의미에서 우중아. 코스튬이 2벌이나 있는 우리 라플비는 왜 사이드 스토리가 하나도 없을까?
어떻게 보면 이번 이벤ㅌ.가 열운동이 퇴사한 이후의 미카팀이 처음 받게된 시련 이기도 하죠 열운동이 있었을 시절에 보금가는 스토리로 유저들을 만족시킨다면 앞으로도 스토리에 관해선 유저들이 미카팀을 신뢰 할수 있을테지만 퀄리티가 현저히 낫다면 신뢰는 곧 불신으로 바뀌고 안그래도 꼬운데 스토리만 바라보고 잡고있던 유저들 까지 다 꼽게 만들어 버릴 테니까요 똑바로 서라 우중 왜 수오미는 히든만 4개 인데도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
코스튬 스토리를 제외하면 열운동이 퇴사한 이후 첫 사이드 스토리인데 영광의 날이나 발할라에서 보여줬던 시나리오 하드캐리가 이번에도 가능할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