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영웅이 된 기분이 듭니까?' (로딩 문구들 중)
How many dolls have you cored today? (오늘 당신은 얼마나 많은 인형들을 갈갈하셨습니까?)
You are still a good shikikan. (당신은 아직도 좋은 시키칸입니다.)
G&K does not condone the killing of unarmed combatants. But this isn't real, so why should you care? (G&K는 비무장 인원을 살상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현실이 아닌데, 당신이 왜 신경써야 하죠?)
-로딩 문구 드립-
주인공인 워커 대위를 포함한 델타포스 모두 총기가 소전에 등장해서 이런 짤도 있었네요.
워커: M4A1
애덤스: M249
루고: 스카웃 (19년 2월 출석 총기인거 나중에 알았습니다)
스펙옵스 드립은 저체온증 당시의 초코가 많이 당했었죠.
그 악마같은 플레이 때문에 PTSD초코 만화라던가 팬아트가 넘쳐났죠.
그 외에는 소이탄 때문에 백린탄 드립이 가득한 벡터라던가...
귀엽고 예쁜 전술인형들 때문에 세계관의 암울한 설정 가끔 기억나지 않을때도 있었네요ㅋㅋ
분명 흉흉한 엘리드라던가 위험한 요소는 많았었는데...
아무래도 먼치킨 플레이어 갓술 갓휘관 때문인것 같군요. 고-인-물
진장한 스펙옵스 더라인- 저체온증 초코
썬더 살자 밈도 충격을 줬죠. 특히 그 아동절 스킨 설정은 정말로.... 오히려 막 빚쟁이 기믹이거나 갱단 출신 같은건 이젠 그냥 아 그러네? 할만큼 단련된거 같아요. 또 다른 참혹한 설정이 나오면 모르겠지만요.
확실히 TEC9이라던가, 갱 같은 않좋은 환경에 있다 그리폰에 오게 된 인형도 있으니...
진장한 스펙옵스 더라인- 저체온증 초코
여담으로 스펙옵스에서는 주인공이 AA12로 구조대를 몰살하고 하는 대사인지라 AA-12 도 깨알같이 팬아트가 있더군요.ㅋㅋ
다른겜에 인형 대입해보니 또 떠오르는게 글옵이네요 근데 이걸 매칭을 하려다가도 지금 기준으로 해도 절반 가까이는 소전에 미도입된 총기인걸 알고나니 '소전이 총기땜에 소재고갈난다고 할 일은 절대 없겠구나' 라는걸 한번 더 기억하게 됩니다
히트맨 리부트 시리즈(2016년 이후 작품)에도 은근히 소녀전선과 겹치는 총기들이 있더군요. 주인공 코드네임 47의 상징적인 총이 실버볼러랑 WA2000인데, WA2000이야 설명이 필요없고(와쨩의 빨간 넥타이가 47의 오마주죠) 실버볼러는 운명이(M1911)의 카피판인 AMT 하드볼러가 모티브라서 간접적으로 연결되죠. 이외에도 KSG랑 RFB, 잉그램, 모스버그 M500, SVD 등등이 나옵니다. (다만 총기명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지 거의 모든 총이 실총과 이름이 다르고 형태도 조금씩 다릅니다.)
아, 생각해보니 M4A1도 나오네요. 물론 이름은 전혀 다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