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은 대충 끝냈고 히든만 남았네요
근데 역대급으로 귀찮아보여요........
일섭 문제점이.. 꼭 버그 고처서 들여오는바람에 그전 공략이 도움이 안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버그 고처셔 들어오는바람에 히든1이 마땅한 공략이 없는상태(한숨..)
그래도 역대 가장 자원적게 먹는 이벤트네요(항싱 이벤트전에 신규인행 내서 자원 쫙쫙 빼먹던데 이번엔 신규추가 없었던것도 이유중하나)
일단 히든 2만 55만찍고 요정 지령 모으는중입니다만.. 영 의욕이.... 히든3는 29만 때려잡을 컨능력이 없어서 고민..(똥손은 웁니다 ㅠ.ㅜ)
그리고 점프킹.... 이거 사람이 하라고 만든건가요?? 조작감도 개판이고 판정도 개판이고 두시간정도 해보다.. 이거 왜 하고있지? 란 현탐이 와서
그냥 제일 난이도 낮은걸로 깨고 던져버렸습니다(이딴건 좀 내지마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