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RO쟝.
▲ 바람만 횡한 16, 103, 104번 자리.
다들 니총톰 니총톰하시는데,
제겐 그 흔하디 흔해서 코어 회수용으로도 쓴다는 톰슨이 안나옵니다. ;ㅁ;
이건 중섭도 마찬가지.(뭐 이쪽은 수오미가 있긴하지만....)
움뀨도 애들 레벨링한다고 5-2e 돌다가 우연히 하나 떠서 간신히득한것.
아무래도 중판도 그렇고 한판도 그렇고 제 영혼이랑 SMG들이랑은 어지간히 연이 없는듯합니다.
대신 그 먹기 힘들다는 네게브랑 망가포!랑 중자매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푸념을 가장한 기만글입니다.
죽창던지셔도 됩니다.
이하 잡설
소전 하다보면 크게는 6분류(SMG, AR, HG, RF, SG, MG),
작게는 20가지 가까이도 목적에 따라 병종세분화가 가능한데,
예전에는 어렴풋이만 이해하고 있다가,
최근에 와서야 이 병종별 조합이 정말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이하 제대 구성으로
위와같은 AR 철혈병 무더기나, 댕댕이 무더기나, 박쥐같은애들은,
제대 전투력의 1.5~2배 정도가 되도 거의 피해 없이 잡아내는데,
이와 같은 방패병 무더기나, 용기병 무더기 같은 애들은,
제대 전투력의 반토막 되는 애들로도 순식간에 갈려나가더군요.
딜러진영자체는 피해가 거의 없는데 탱 다갈려 나가서 랭크 포기하고 수복하지 않는이상은 전투 지속이 불가능.
2제대 부터는 컨셉잡고 제대 짜서 키우고 있기때문에,
제대 여럿 사용하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 가능한데,
확실히 뒤로 갈수록 제대하나로만 미는건 불가능한거 맞는듯합니다.
랭크 신경쓴다면 더더욱 말이죠.
그러니, 어서 스텐 5링 찍어주고 핑파샤로 교체를 해야....
극단적인 5딜러팟 만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