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0
날짜 10:52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1
날짜 10:52
|
라이엇드릴
추천 0
조회 2
날짜 10:52
|
Cuban pete
추천 0
조회 1
날짜 10:52
|
사이퍼즈의 론
추천 0
조회 4
날짜 10:52
|
김7l린
추천 0
조회 7
날짜 10:52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0
조회 2
날짜 10:52
|
쿠온지 아리스
추천 0
조회 9
날짜 10:52
|
그건 비밀이에요
추천 1
조회 8
날짜 10:52
|
asirae
추천 0
조회 9
날짜 10:52
|
불법번역본신고
추천 0
조회 33
날짜 10:52
|
루리웹-4055205058
추천 1
조회 24
날짜 10:51
|
빠다는버터▶◀
추천 0
조회 14
날짜 10:51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17
날짜 10:51
|
깡지르
추천 0
조회 37
날짜 10:51
|
무해한유게이
추천 3
조회 41
날짜 10:51
|
짭제비와토끼
추천 1
조회 55
날짜 10:51
|
캡틴 @슈
추천 3
조회 86
날짜 10:50
|
우마무스메
추천 0
조회 70
날짜 10:50
|
모태술러
추천 4
조회 78
날짜 10:50
|
칼댕댕이
추천 4
조회 84
날짜 10:50
|
샤덴프로이데
추천 2
조회 71
날짜 10:50
|
OSDay
추천 0
조회 59
날짜 10:50
|
웅귀
추천 1
조회 69
날짜 10:50
|
놀러갈께
추천 5
조회 143
날짜 10:50
|
양심없는사람
추천 2
조회 106
날짜 10:50
|
루리웹-222734216
추천 5
조회 217
날짜 10:49
|
트롤츄럴
추천 0
조회 20
날짜 10:49
|
보리수는 진짜 많이 따 먹었는데
샤카족 왕자 = 붓다 =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음
작년에도 먹엇다
어째 하나도 못 알아듣지 ㅎㅎ
아는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로 입문함
저거 씨가 너무 많어
작년에도 먹엇다
보리수는 진짜 많이 따 먹었는데
으름ㅋㅋㅋ 시골살때 많이먹었지
https://youtu.be/gpxLQrw_2Cw?si=E1P2TtuHo5qILyBP
보리수나무는 오역이래
저거 씨가 너무 많어
어릴 때 무화과랑 버찌 정도만 먹어본 듯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닫음때문인지 빨간색보단 검은색이나 보라색으로 상상했는데 ㄷㄷ
난 사루비아나 빨아먹고 다녔는데...
보리수는 근처에 모기인지 존나 많앗엇는데
난 이거로 입문함
오디 으름 다래 버찌 앵두 산딸기 아카시아 사루비아 다래랑 오디는 진짜 많이 ㅁㅁ었는데 ㅋㅋ
보리수 우리 학교에 나무 있어서 00일에 농약치니까 그전까지 먹을 사람들 따서 먹어라~ 이런 얘기 나왔었음
뭐임?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열매처럼 생겼네.처음봄
어름 맛있었는데
보리수 저거 너무 많이먹어서 아팠던거 생각나넹 뭐였지
님 샤캬족 왕자임 ?
그게 뭔 개소리야 씹덕아
라인바싸
샤카족 왕자 = 붓다 =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음
이건 또 뭔 개소리야
그냥 윗사람이 지만 아는 드립친다는 이야기임
헤이! 유게이, 랭귀지!
진짜 개소리 천국이네
라인바싸
어째 하나도 못 알아듣지 ㅎㅎ
라인바싸
아는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왔나?
대머리
깨달음을 얻지 못한 중생이여...
뭐냐 진짜ㅋㅋㅋㅋㅋ 알아먹는 게 한 개도 없냐
포포 아닌가?
개암 = 헤이즐넛 저건 으름
보리수는 집집마다 나무 키웟지. 울집 윗집 할배네가 앵두나무 존나 심어나서 여름방학에 손자들 오면 같이 앵두 ㅁㅁ
그 유희왕 진화의 고치같네....
'어름'이나 '으름'이라고들 불렀지 확실히 과자가 귀했던 시절엔 저것도 좋았다.
으름 몰랐는데 찾아보니 저 안에 씨가 존나 많군;;
뽕나무열매 (오디)는 안먹나
으름이라 불렀는데 사투리인가
저게 뭐야 먹는거 맞아?
외가댁 내려가면 가끔 먹었었는데 으름은 씨가 많고 보리수는 떫었어
1번은 뭐야? 진짜 바나나일리는 없고
어름 으름이라고보 불렀음 속살이 달달한 맛이 나는데 깨알 같은 씨가 씹힘
보리수 맛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려나
저거 맛있긴한데 씨 더럽게 많음
앵두도!
보리수 먹어봄
으름 저건 딱 봐도 무슨 기생생물 알같이 생겼구만, 첨에 먹을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그 뭐시냐...꼭 포도송이같이 생겼는데 손까락 한마디 만한거...그거 많이 먹었는데... 집에서 그거로 쨈도 만들어줬었는데...
오디?
뽕나무 열매 = 오디
추석에 시골가면 딱 알맞게 익는 어름 씨가 워낙에 커서 먹기가 불편하지만 맛은 은은한 단맛이 나서 꽤 맛있음
어름도 뭔가 계량을 거듭하면 열매도 커지고, 씨도 작아지는.. 엎으로 열어 떠먹는 K-바나나가 탄생하는 걸려나요..??
보리수는 커서 원래 이름 알았음. 어릴땐 보리똥이라고 불렀는데
집에 어름 나무있어서 ㅁㅁ기는 하는데 나는 못먹겠더라.
초딩때 사루비아가 진짜 개꿀맛이였는데
동백꽃이랑 연산홍이었나? 뒤에 입 갖다대고 꿀 빨아먹기도 했는데.
보리수 실제로는 정말 별맛 없지만 이상하게 그시절엔 맛있다 하면서 먹었는데
할머니가 포리똥이라고 했는데 새콤하니 맛있음
처음보는데 먹어본 사람 왤케 많아?ㅋㅋㅋ
으름 맛있지.. 뭣모르고 먹어봤는데 계속 생각나던
80인데
대도시에만 살거나 부잣집 아들인가보네
앵두 먹어본지 엄청 오래되었네 사먹으려니 손이 잘 안가
시골살아도 저런거 안먹었는데 다들 잘먹고다녔네
어릴 때 갑자기 할머니께서 어름 이라면서 처음듣는 걸 주셨는데 저 가운데 부분도 괴이하게 생기고 해서 으 이게 뭐야 했는데 먹어보니까 향긋하고 맛있었음 근데 그게 평생 딱 한번 먹어보고 끝이었지.
다 먹어본것들이군 ㅎㅎ
참고로 으름의 씨앗이 진짜 맛땡도리다 안먹어본 사람은 꼭꼭 씹어 먹어봐라 꿀맛이다
난 어릴때 파리똥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안 보이더라
어름은 씨가 너무 많아서 먹기 불편하고 보리수는 조금만 설익어도 너무 떫고 어렸을때 그나마 먹을만 했던게 구찌뽕이랑 산딸기 정도인듯
아니 뭐지.... 완전 생태계가 달라진 느낌인데;
아니 저게 뭐야...?
보리수 울 아버지 밭에 지금도 심어져 있는데 잘 익으면 맛남 좀 덜 시고 밍밍한 앵두같은 맛
으름 카마이타치의밤2에 나오는 만지기만해도 ↗되는 열매랑 비슷하게 생김 ㅋㅋ 맛은 확실히 바나나 느낌이었던것같다
으름 존나 궁금하다 구경도 못해봄
포리똥이라 했음 어원이 아직도 궁금하다
무화과야 고향 마당에 있어서 먹어봤고 뽕 열매 오디는 소설에도 등장하는 먹거리인데. 솔찍히 맛은 그닥. 산딸기는 산에 가면 대충 있음...
보리수 사루비아 다래는 먹어봄
으름 한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