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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향기에 정신이 나갈 듯하지.
실제로 하지 않았을까.싶음
쓰러진 자리에서 떨어지는 동백꽃처럼 한 총각의 동정도 그렇게 떨어졌겠지...
하지만 결혼은 부모가 정해준 상대와 해야하는거고 주인공은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고 20년후 남편의 장례를 치른 점순이와 만나게 되는 스토리의 쩡
원래 ... 한 70~80년대까지만 해도 청소년 대상 매체물에서 미성년자끼리의 관계 묘사는 문제가 안 되는 부분이었음. 영화든 소설이든 크게 신경 안 썼고. 금기시 된거는 최근의 이야기.
사랑손님과 어머니, 젊은 느티나무... 완벽한 쩡 스토리
소나기야말로 쩡한그릇 뚝딱임. 과연 비오는날 단둘이 아무일도 없었을까
실제로 하지 않았을까.싶음
사랑을 담아서D.VA
쓰러진 자리에서 떨어지는 동백꽃처럼 한 총각의 동정도 그렇게 떨어졌겠지...
알싸한 향기에 정신이 나갈 듯하지.
좀비물인가?
사랑손님과 어머니, 젊은 느티나무... 완벽한 쩡 스토리
하지만 결혼은 부모가 정해준 상대와 해야하는거고 주인공은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고 20년후 남편의 장례를 치른 점순이와 만나게 되는 스토리의 쩡
20년 뒤면 한 서른 대여섯살...음..........
Tag:milf
성별을 반대로 바꾸면 어.... 장르가 바뀔지도
도련님과 하녀 !
전형적인 상승혼물 아니냐?
아니지 여주인공은 점돌이한테 별생각도 없었는데 너 그지라서 이런거 못먹지? 봄감자 먹을래? 이래서 거부했더니 점돌이가 씩씩 거리면서 얼굴 시뻘게지고 그뒤부터 마름 아들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닭을 못살게 괴롭힘 아버지 패드립까지 들음 여주가 참다가 폭발해서 점돌이네 닭 죽이고 아 이제 망했다 엉엉울고 있더니 점돌이가와서 다음부터 안그럴꺼냐? 닭 죽인건 이르지 않겠다 하고 여주 어깨를 잡고 동백꽃으로 밀어넣음 너무 무섭다.
얘 봄 감자가 쓰리 강냉이란다
알싸한 따귀에 나는 정신이 나갈 듯 하였다
소나기야말로 쩡한그릇 뚝딱임. 과연 비오는날 단둘이 아무일도 없었을까
원래 ... 한 70~80년대까지만 해도 청소년 대상 매체물에서 미성년자끼리의 관계 묘사는 문제가 안 되는 부분이었음. 영화든 소설이든 크게 신경 안 썼고. 금기시 된거는 최근의 이야기.
정말로 꼴리는, 특히 씹덕들이 좋아 죽을 전개 이게 쓰인 게 20세기 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