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스탑 최고였지 ㅎㅎ
그리고 목욕탕 3500원 주고 들어가서 놀다가 나온 다음 맥반석 계란(3개 1000원)에 제티면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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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소보로 빵에 이프로는 왜 맛있는지 모르겠음 평소엔 이프로 쳐다도 안보는데 소보루 먹을땐 이프로 생각나더라
아우터랑 팅클 다시 내주어 그리고 틴틴과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이프로가 아니고?
미니폴이랑 틴틴말곤 내 세대가 아닌데.
네버스탑 내 기억에 저 특유의 뽑아 쓰는 주둥이를 처음으로 도입한 음료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엄청 매력적이었어
네버스탑은 저 쪽쪽이 부분이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ㅇㅇ.... 소보루가 없어
소보루빵에 이프로 혹은 포카리가 개꿀이었지
중고딘알라서점
ㄹㅇ 소보로 빵에 이프로는 왜 맛있는지 모르겠음 평소엔 이프로 쳐다도 안보는데 소보루 먹을땐 이프로 생각나더라
ㄹㅇㅋㅋ 근데 우리 동네 편의점에 소보루가 안 들어와..
중고딘알라서점
이프로가 아니고?
루리웹-5447930526
ㅇㅇ.... 소보루가 없어
아우터랑 팅클 다시 내주어 그리고 틴틴과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난이구동성 단종이네
팅클은 초코썸같이 비슷한 과자가 몇 있긴함
네버스탑 한번 부활했는데 다시 죽었나
미니폴이랑 틴틴말곤 내 세대가 아닌데.
ㅇㅇ 맞음 깜찍이소다, 네버스탑, 틴틴, 후레이키, 미니폴만 90년대라서; 나머지는 다 2000년대 이후
30년전 초딩 나는 모르는거네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30년전에 초딩이 아니었구나..
헉 다 잊고있었는데 보니까 생각나네 ㅋㅋㅋ
아우터랑 도넛츠 어쩌구는 처음본다 나머지는 다 먹어보긴했는데 저중에 쉐이킷붐붐은 나머지랑 최소 몇년에서 ~10년 차이나네
진짜 쉐이킷붐붐은 2009년이네 왠지 저거만 유독 최근꺼다 싶었다
이구동성은?
그거도 2000년대 중반임 저기서 진짜 90년대 있던거는 몇 없음 깜찍이소다, 네버스탑, 틴틴, 후레이키, 미니폴 밖에 없음
네버스탑은 저 쪽쪽이 부분이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딴건 몰라도 미니폴 이거 과자 goat임
그게뭔데요 하라보지
아 군침돈다
뭐야 쿠우 어디갔어
아우터랑 도너츠 꼬깜은 모르겠다.
돈없어서 아무것도 안가져갔어
네버스탑 내 기억에 저 특유의 뽑아 쓰는 주둥이를 처음으로 도입한 음료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엄청 매력적이었어
난 이제 기억이 안난다
가격을봐 지금은 두배를 줘도 못삼....
그것이 단종이니까
후레이키 맛있었지... 비슷한 제품 많고 맛도 큰 차이 없어서 가끔 먹으면 맛있음 초코 틴틴은 얇을 때가 좋았지 퉁퉁해지고 나서는 다이제보다 못해서 안 먹게 됨
뭐지 왜 내가 모르는게 많지
왜냐하면 진짜 90년대 아닌 과자들이 있어서 아우터나 꼬감, 쉐이킷 다 2000년대 이후라서
30년전에 저런게 있었음? 나 초등학교 졸업하고 얼마 안 됐을 때인데 ㄷㄷㄷ
참고로 내가 본문에 있는 과자와 음료들을 경험한 시기는 2000년도즈음임 90년도에 있었는지는 모르겟네
네버스탑은 진짜 운동회날은 목마를때 저거 마시면 얼마나 좋았던지
다들 부자였네.
네버스탑 후레이키 진짜 소풍갈때마다 챙겼는데ㅋㅋ
아우터 저거 맛있었는데
광고에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가 나오는걸로 봐서 이건 30년 전이 아니라 24~25년 간식이다
워터젤리는 물 안에 젤리가 있는게 아니라 차태현이 광고한 거꾸로 부으면 젤리 형태라 안 쏟아지고 빨아야 물처럼 먹게 되는 신기한 음료수 아니었나?
96년생인데 다 아는거다ㅋㅋㅋㅋㅋ
나 7살쯤이니 20년 전이지
팬돌이 쿠우쿠우 ㅇㄷ?
엥.. 네버스탑이나 파워에이드 통에 보리차.얼려서 가져가는게 국룰 아님?
초코틴틴 부활시켜줘...
팅클, 후레이키, 미니폴 진짜 맛있었는데.......어른되서 플렉스하려니 사라졌음........
팬돌이도 잊지말라고!
이상하네요..
치토스인디유?
20년전으로하자
스타크래프트 따조 들어있던 과자 어디감
무궁화호 계란,사이다,후레이키 국룰
팅클이랑 미니폴 자주먹었는데 맛있었음
저때의 틴틴은 돌아오지않아
와 쉐이킷 저거 흔들면 탄산인데 젤리라서 ㅈㄴ신기해서 맨날 사먹었는데 ㅈㄴ 추억 돋네 와
이구동성, 쉐이킷붐붐... 추억의 맛.
초코틴틴 최고지
후레이키랑 틴틴 자주먹었는데
초코틴틴 맛있었는데 가격비싸지고 두꺼워지고 맛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커서 용돈 좀 생겼을 땐 치킨도 시켜먹었지 ㅋㅋㅋ 공중전화로 주문해서 어떻게든 만나서 계산 그 당시 치킨 한마리 5000~6000원 아직도 기억남
어렸을 때 상당히 가난했는데도 저런 거 다 먹어본 것 보니 부모님이 그래도 먹는거는 부족하지 않게 해주셨던 것 같아서 찡해지네..
아우터 박스채로 사다놓고 먹었는데 다시 살려주...
라떼는 양파링 한봉지 넣으면 소풍가방 미어터짐.
다이제 초코는 아직도 팔면서 초코틴틴은 왜 단종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