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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상식 어디감
34초만에 멀쩡하게 걸었다면 슈퍼맨이군
왠지 허위 신고 같음
미안 저럴줄은 몰랐어
여자가 점점 날도 덥고 심심한데 일관된 진술로 남자 하나 담궈먹고 싶었나보다
우리가 믿는 상식 어디감
34초만에 멀쩡하게 걸었다면 슈퍼맨이군
이미 상식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쳐들어갔을때부터 박살났어
???: 제가 한 말은 ㅈㄴ 정석적이고 상식적인 말이었거든요? 그런데 ㅅㅂ 이게 뭔.......!
미안 저럴줄은 몰랐어
저건 어쩔수 없다 인간 재해를 어떻게 예지함
야야 괜찮아 저건 미래를 예지했어도 말이 안되다며 안믿어도 될만큼 상식이 박살난거니까
미안할건 없음. 그냥 상식이 개같이 죽은거지 ㅋㅋㅋ
그럼 그 변태도 카메라에 찍혔을수밖에 없잖아? 경찰은 대체 뭔짓을 하는거야?
그리고 그 남자는 남자화장실쪽에서 나왔을텐데 왜 누명을 써?
화장실쪽에는 cctv가 안찍힌데 출입구쪽에만 있는모양
무고당한 남자는 남자화장실에서 나왔을거잖아? 그럼 혐의 없는데 말야
그부분이 안찍혀있으니가 짭새가 실적올리자고 주작중이잖아
그출입구cctv란게 아파트 출입구cctv래 화장실은 안쪽이라 안찍혓고
저 글이 올라온 시점에서는 맞는 말이었는데 말이야....
걍 이쯤되면 내 머리가 못따라가는거같다.. 아 빡쳐 ㅋㅋㅋ
이제 와서 보면 무서운 만화
여자가 점점 날도 덥고 심심한데 일관된 진술로 남자 하나 담궈먹고 싶었나보다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을수도 있고(범인이 차원문으로 도망가서 cctv에 안나왔다던가), 쉬싸다가 깜빡 졸아서 꿈을 꾼걸수도 있고, 가능성은 많지...
정황상 신고자는 누구 지목도 안하고 닥치고 신고때린 것 같은데. 경찰은 지들 판단으로 피의자 조지는 중이고
진짠가... 함 찾아봐야지. 그보다 본문 짤이 너무 작아서 문 닫혀있었다. 도 제대로 못 봤다.
신고자가 용의자 특정했다고 봤음 남자 범인이라고 지목한게 신고자임
퀵실버도 불알 쳐맞으면 저렇게 못할듯
불알은 살짝맞아도 최소 5분은 스턴걸리는데 발로 차이고 34초만에 멀쩡하게 걸어나왔으면 그건 사람이 아님
남자가 무고로 감방가는게 '사소한 일' 이라고하던 스윗한분들 덕이지 ㅋㅋ 추천수 꼬라지 ㅋㅋㅋ 무슨일이 있어도 여자는 아무 잘못없어~ 경찰 탓이야~ 아까 내가 올린글도 여자쪽의 진술 번복이 없으면 경찰이 아무리 미쳤어도 '강제추행' 으로 입건이 말이안된다고 햇는데도 '님 뇌피셜 아님??? 왜 여자가 진술 번복했다고 함????'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또 시발 우울증 드립치면서 졷같은 소리하는거보니 이런짓한두번 하는게 아닌 미치광이인듯
역시 유죄추정 지역 동탄, 성매매의 천국 동탄 ^^7
신고자 정황도 이상하네.. 똥싸는데 문을 두들겨서 열어줬다고? 똥싸면서 두들기면 같이 두들기지 문 열어주는 사람이 있어?
ㄹㅇ 볼일 보는 도중에 문 어떻게 열어
왠지 허위 신고 같음
녹취록의 그 여자가 신고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누가 그러더라...
ㅅㅂ 혼란하다 혼란해
불알을 맞고 도망을 갔단말이야? 도망친놈 금강불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