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는 오늘 이 발표가 나버렸고
니지동은 극장상영 시리즈 3부작에 완결편이라는 단어를 달고 있고 바뀐 작감 화풍에 따라 그림체가 확 바뀐게 호불호를 크게 타고 있음
리에라는 애니 3기에 모든 역량을 초집중해서 애니를 살려내야함
하스노소라는 내년 3월에 현재 3학년인 102기 졸업 스토리를 그려내고 완전 리얼타임 컨텐츠 운영을 어떻게 할건지를 입증해야함
(예를 들면 스토리대로 정말 102기 졸업이 이뤄지면 성우님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등)
진짜 하... 모르겠다
완전 리얼타임 시도가 정말 신선했는데 졸업을 어떻게 할것인가가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
아쿠아에 대해서는 아쉽긴 하지만 어느 정도 예견되긴 했어. 니지동도 슬슬 시기가 오고 있고. 리엘라도 애니 3기 -> 극장판 -> 추가 콘서트 기획 끝나면 해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