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이나 DLC 뭐 수치로 봐서는 메가히트지만
일단 제일 많이 나올 말은
이러나 저러나 '예구는 안한다' 이야기가 제일 많을 테고 -_-;;
[부정적 요소]
1. (적어도 니네껀) 예구 안한다의 신화적 증거
2. 스튜디오가 아예 북미로 바뀌어서 숙련도 이슈
3. 엔진도 갈아서 역시 또 숙련도 이슈
4. 결과물 나오는 데 어차피 한참 뒤
5. 새 IP가 부정적 인식을 겁나 쎄게 가지고 시작
[긍정적 요소]
1. 생각보다 잘 나온 확팩 판매량
2. 북미로 바뀌어서 인재풀이 훨씬 좋아졌다는 부분
(실제 cdpr이 밝힌 내용)
3. 엔진 갈아서 적어질 테크니컬 이슈
4. 시작부터 프로듀싱에 1.5패치 이후와 확팩 담당하고 (위에서 건들면 나 안함 선언하고) 갈아엎은 사스코가 담당
5. IP가 이러나 저러나 애니까지 해서 각인은 존나 확실하게 됨
6. 미국 다루는 게임이어서 북미로 바꾼 게 환경요소와 이야기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음
(예시로 소화전이나 맨홀 등등이 미국식이 아니어서 미국 유저들이 미국 배경인데 어색했다는 부분 등등)
어차피 2030은 넘어야 뭔 이야기 나올 게임이니 의미 없지만-_-;;
1편의 예구량은 안나올 가능성이 높겠지만(ㅋㅋㅋ)
판매량이 더 높아질 가능성은 또 있어 보인다는 게 개그요소.
두번 성공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엣지러너 후속편이나 또는 다른 이야기로
애니 하나 나오는 것도 꽤 땡기긴 하네-_-;;
하나 확실한건 좋든 나쁘든 트레일러 공개되면 폭발적인 반응이 나올거임
그럴 듯 ㅋㅋ 티저 이미지 하나로도 꽤 오래 기대했었는데....
이러나저러나 팔리긴 할 것 같은데 확실히 예구는 피할 것 같다.
예구 얼마나 되나도 뉴스에서 엄청 시끄러울 듯 ㅋㅋㅋㅋ 또 속냐 vs 이번엔 다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시 직후 평가가 어떨진 몰라도 성공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