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개선으로 갈등을 없애는것보단
A와 B가 싸우라고 판깔아버리는거같아
우효옷 탭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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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회적 갈등은 진정하고 유일한 갈등인 "빈부격차"를 가리기 위한 그림자일 뿐임.
보통은 그런 갈라치기로 이득을 보는 쪽이 하지
황달-유게 갈등
애초에 남녀가 뭉쳐서 위로 화살이 날라오는것을 회피 하려고 성별갈등을 조장 한거긴해 처음 페미가 생기고 했을때 다들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음? 너무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졌어 언론이나 이런 대대적인 활동없이는 이렇게 안되는데 딱 그때 그러한 여론이터지고 언론이 방송했지
요즘엔 키 갈라치기도 보이더라
양쪽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하는데 사실 한국은 피라미드 운동장이었군! 생각해보니 맞네
키큰 전봇대들은 땅에 박아야한다!
황달-유게 갈등
보통은 그런 갈라치기로 이득을 보는 쪽이 하지
정답이다 렝킨슈지
모든 사회적 갈등은 진정하고 유일한 갈등인 "빈부격차"를 가리기 위한 그림자일 뿐임.
오우! 맑시즘 좀 아는 놈인가!
와씨 마르크스 주의 잘알 ㄷㄷ;;;
양쪽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하는데 사실 한국은 피라미드 운동장이었군! 생각해보니 맞네
요즘엔 키 갈라치기도 보이더라
키큰 전봇대들은 땅에 박아야한다!
루저녀 사건 이후 180이라고 정확한 수치가 되니까 타협한다고 나온게 175더라.. 근대 한국 남성 평균 키는 173이야
남북갈등?
당연히 아예 갈등이 없다는건 아니지 다만 남북갈등도 평화의댐처럼 높으신 분들의 이익을 위해서 실제보다 위험을 더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고
아니... 난 남북(유게)갈등을 말하고 싶었던건데.....
아하 북유게에 동물성기 올리자는 뜻이었구나!
그건 사실상 북침이니 남유게에 정떡을 푸는게 맞지않을까? ㅋ
서로 갈등을 일으켜 이득을 보려고 하니깐 갈등 봉합을 안하는 이유가 뭐겠어 이용 가치가 떨어지니깐
작성자가 몸소 보여주는 중
생각해보면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카이바는 모쿠바 인질잡혀있었다곤 하지만 듀얼중 자살 협박을 한놈인데. 시간 지나고 사람되서 한 대사라고 쳐줘야되는건가 저건
애초에 남녀가 뭉쳐서 위로 화살이 날라오는것을 회피 하려고 성별갈등을 조장 한거긴해 처음 페미가 생기고 했을때 다들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음? 너무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졌어 언론이나 이런 대대적인 활동없이는 이렇게 안되는데 딱 그때 그러한 여론이터지고 언론이 방송했지
동일 범죄 동일 처벌로 시위날 때 정부 보고서에서 자기들에겐 이득이라는 게 적혀있었지
개인적으로는 언론에서 굳이 특정 성별을 강조하는 식의 보도부터 좀 안했으면
제노사이드커터!
생각해보니 빈부갈등이 없는게 말이안됨
호족과 강족을 서로 싸우게하면 한나라만 이득을 본다는걸 기억해라
성별 인종 국가 등 모든 갈등은 프롤레타리아를 분열시키기위한 부르주아의 음모다!
해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싸워라 싸워 하면서 부추기기만 함 ㅅㅂ놈들
혐오표현도 없고 1베밈도 없고 1베도 아니고 정떡도 없던 글이 반박댓글하나 없이 비추퍽격에 분리수거당한거 보면 갈등 좋아하는 분들이 한트럭은 넘는듯.
딱 보면서 불편했던 부분 정확히 설명해 주는듯. ㄹㅇ 서로 싸워서 뭐 좋다고
글쎄 솔직히 사회갈등을 거대한 뒷세력이 조종한다 식의 이론 별로 설득력이 있다 생각하지는 않아서... 사회갈등 자체가 먼저고 그 갈등으로 이득을 보려는 세력들들이 존재한다 쪽에 가깝지 오히려.
모든 사회갈등을 빈부격차 소득격차 이것이 근본이다 라고 정의짓는 것도 사실 옳지 못하다고 봄. 현대화가 될수록 모든 것이 점점 복잡해지는데 그럼 사회갈등의 원인도 마찬가지임. 단순히 누군가 이용하기 위해 뭔가를 가리기 위해 퍼뜨린다 이런 건 오히려 옛날에나 가능했다고 봄.
그런게 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빨리 총칼로 협박해서 늙어죽을 때 까지 일 시켜야지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문제지 지금 세상에
마르크스 주의에 의하면 모든 사회엔 갈등이 필연적으로 존재함. 그러나 모든 갈등이 사회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계층이 지정한 갈등만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그 과정에서 대중매체들은 지정된 사회문제를 획일적으로 뿌리면서 대중들의 인식을 조정함 이번 중대장이 훈련병 얼차려 주다가 죽인 사건도, 언론에선 '중대장의 성별이 여성이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고, 이를 들은 대중들은 성별 프레임에 입각하여 '여자라서 능력이 부족해 죽인 것'이라는 비판을 하는 시람이 생기고, 국방부는 이를 두고 '지금 사건의 중대장이 여자라는 이유로 과한 공격 받는다!'고 반응함. 이를 통해 간부-병사 간 계급 문제를 성별 문제로 둔갑시켜서 무마하여, 국방부같은 높으신 분들이 이득을 본다, 이런 의미임
차별과 따돌림의 첫단계는 그 무리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어? 이거 완전 이대남 이대남 거리면서 뚜까패는 그거 생각나는데???
요즘은 그냥 의견이 나뉘는거 자체를 갈라치기로 보잖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