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결혼이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었고,
조선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우 여성의 가문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았던 걸로 암.
(여자가문쪽에선 저점매수, 남자쪽에선 정치적 도우미)
그래서 여성의 성씨가 곧 그 가문을 증명하는거였는데
일본은 그런 게 없었나? 봉건국가라 더 그런 거 많았을 거 같은데 서양도 그렇고
과거의 결혼이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었고,
조선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우 여성의 가문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았던 걸로 암.
(여자가문쪽에선 저점매수, 남자쪽에선 정치적 도우미)
그래서 여성의 성씨가 곧 그 가문을 증명하는거였는데
일본은 그런 게 없었나? 봉건국가라 더 그런 거 많았을 거 같은데 서양도 그렇고
일단 서양 따라한거긴 함
아 전통 아니었음?
중국도 결혼후에는 남편 성 따라간다. 우리나라가 예외적인 케이스에 속함.
하도 죽여대서 그런듯
우리처럼 자기 성 가지고 있는게 더 적음.
세계적으론 부부별성하는나라가 소수
저게 법으로 있는 나라는 일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