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 판인데 좀 뺏을수도 있지
비약하자면 일제놈들인가 나찌놈들인가 간난아기랑 엄마 같이 불구덩이 실험에서 아기던지는 엄마 발생하니깐 모성애는 허구다라고 주장하는거 뭐그런거 보는거같음
극한 상황에서도 선할수 있으면 그건 그냥 히어로라고. 보통사람이 할 게 아니야
난 술처먹이고 본성 타령하는거
특히 안먹겠다는데 강권해놓고 저게 본성 이지랄하는거ㅋㅋㅋ
진짜 인간의 본성을 알아보고 싶다면 반장 정도의 권력을 쥐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이거로 반박 하는게 좋다
난 그래서 본성을 보려면 권력을 줘보라는 말을 더 신뢰하는 편임. 극한의 상황에서야 살기 위해선 구조를 안하거나 그래도 법에서조차 정상참작으로 넘어가는게 현실인데 권력을 가지고 찍어누르는 건 안할 수 있는데 하는 거니까 얄짤없는 거니
난 술처먹이고 본성 타령하는거
루리웹-2805719831
특히 안먹겠다는데 강권해놓고 저게 본성 이지랄하는거ㅋㅋㅋ
하지만 음주운전은 아닙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선할수 있으면 그건 그냥 히어로라고. 보통사람이 할 게 아니야
비약하자면 일제놈들인가 나찌놈들인가 간난아기랑 엄마 같이 불구덩이 실험에서 아기던지는 엄마 발생하니깐 모성애는 허구다라고 주장하는거 뭐그런거 보는거같음
뭔가 닉값하시네. 실제로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나는걸 가리켜서 기독교에서는 기적이라고 하기도 함. 크리스마스 휴전 같은거. 진화론이나 기독교 같은 종교들은 1차세계대전이 크리스마스 휴전이 인간의 본성 때문에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하지만 걔네들은 이 악물고 부정하지.
마루타 실험이었던거같은데 내가 초딩때 들었던 얘기와는 약간다른네 내가 들었던건 연인과 모자를 불구덩이에 던져넣었는데 엄마가 끝까지 아들을 살리려해서 모성애가 더 강하다는 결론이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 효도하는 마음키운답시고 솔개부리얘기처럼 구라친거 아닌가 싶네
진짜 인간의 본성을 알아보고 싶다면 반장 정도의 권력을 쥐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하지만 극한의 거근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여주들을 보며 네년의 음탕한 본성 어쩌고 저쩌고하는 장면이 그렇게 맛깔날수가 없거든요.
극한 상황에 왔을때 첫선택을 하는 사람에 대중심리가 끌려가기도 해서 그게 본성이라기도 힘들지.
이거로 반박 하는게 좋다
히어로물의 완성은 대중으로부터
인간의 본성을 2대님이 말씀하시면 wwwwwwwwwwww
딱히 극한상황은 아니었지만 일족을 배신하고 깽판은 깽판대로 부리고 어린 후손들을 가스라이팅했던 새끼
인간의 본성이라고 안젛은점만 강저하는 사람 대부분 지 인성 ㅈ같은걸 정당화해서 지는 솔찍하다고 말하고 싶을뿐이긴했지
돈없고 시간없고 먹을거 없고 극한 상황일때 대부분의 사람은 개 지랄남 여유있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도 소수의 인간들은 개 염병을 떤다. 그럼 어떨때 인간의 본성을 구분할 수 있는가는 명확하다고 봄.
하지만 이 사람이 힘든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수있다
골댕이를 궁지에 몰았을 때 일어나는 일.
카이지의 회장이랑 자식놈이 대표적인거같네
난 그래서 본성을 보려면 권력을 줘보라는 말을 더 신뢰하는 편임. 극한의 상황에서야 살기 위해선 구조를 안하거나 그래도 법에서조차 정상참작으로 넘어가는게 현실인데 권력을 가지고 찍어누르는 건 안할 수 있는데 하는 거니까 얄짤없는 거니
근데 그건 있음 상황이 발생했을때 사람들 행동이 전부 다르고 그게 처음 해본 행동이 아니라 평상시에 가장 많이 해봤고 가장 자신있는 행동을함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거짓말하고 훔치는걸 잘하는 사람은 훔치고 때리는걸 잘사는 사람은 때리고 그럼 한번 걸렸으면 그거 수백번하다 걸린거임 찐똬가 클럽에서 춤 못추는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