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으면서 수분이 날아간건가??
수분이나 유분기 증발
제사 음식 앞에 이중슬릿 연구 시설 설치 해보고 싶다
증발은 솔직히 말이 안되고 그냥 방송쟁이들이 이슈되볼라고 조작한거겠지 ㅋ
근데 40 ml 정도면 날아갈만 하지 않나 싶기도
사람의 70~80%가 수분이지 음식의 70~80%가 수분은 아니에요....
그게 40g이나 된다니
ㅋㅋㅋㅋㅋ
수분이나 유분기 증발
중경건시
그게 40g이나 된다니
이족보행오망코
근데 40 ml 정도면 날아갈만 하지 않나 싶기도
+ 애초에 변동률이 5% 내외라 오차라고 해도 할 말 없는 수준... 측정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측정 과정에서 그릇을 옮겨 담았다면 그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저정도 차이는 생길 수 있음
제사 음식 앞에 이중슬릿 연구 시설 설치 해보고 싶다
ZikiZiki
양자학적 조상님
조상님 이제 증식해서 제사상 더 많이 차려야 함 ㄷㄷ
(대충 조상님 두뇌 풀가동 짤)
줏어온 자식이 파는 학문
한입만 주면 되는구나
증발은 솔직히 말이 안되고 그냥 방송쟁이들이 이슈되볼라고 조작한거겠지 ㅋ
ㄹㅇ 저땐 귀신한테 노잣돈 주고 일부러 조금만 먹으라고 하고 그랬음
증발이지. 음식의 70~80%는 수분인데, 몇 시간 동안 밖에 내놓고 있으면 5% 정도는 줄 수 있지.
내놓고 기다린시간 생각함 말안되는건아님. 애초에 예능방송인데 중량 재는걸 정밀하게 했을리도없을거고
tsasfr
사람의 70~80%가 수분이지 음식의 70~80%가 수분은 아니에요....
음식이 사람일 수도 있죠
아 사람도 제삿상에 올릴 수 있구나
식인 ㄷㄷ
마른 빵, 과자같은거나 10% 막 이렇게 적은거지 일반적인 음식물도 수분 50% 이상에 사람 비율 이상 가는 음식도 많음...특히나 위에 음식들은 물기 많은 조리음식이고
지평좌표계 신경쓰여서 소식하시는가보다
맛만 보고 가시나보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계를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영혼의 식사가 물질계에 간섭할 수 있다면 질량보존/에너지 보존이 망가질수도 있으니까요
처음에 재고 -> 옮기면서 이거저거 묻어나오고 -> 그동안 마르고 -> 옮기면서 이거저거 묻어나오고 옮기면서 손실되는거 좀 될듯
예전에 영혼의 무게 잰다고 임종전, 임종후 몸무게 쟀는데 0.몇그람 차이난다고 했었던 찌라시 기사 생각나네.
비슷하게 임종하는 분의 몸무게를 재서 영혼에 무게가 있다는걸 밝혀냈다고 주장한 영국 연구팀도 거의 20년전에 있었다.
실험을 왜 해 제사때 물어보면 되잖아
제기 통채로 측정하고 완전히 식힌 상태에서 전후 측정했으면 인정이지.
유교나 불교에서 향(香)이라 함은 곧 정신, 즉 신神을 지칭할 때 쓰이는 바, 제사 상에 있어서 조상님들께서 음복하실 수 있도록 향을 피우고(조상님을 초대하고) 음식의 향으로 하여금 음복하실 수 있도록 제를 올리는 것.... 라고 옛날 기억을 끄집어 내봄 틀릴 수 있음
음복한거자나 왜이래
나도 참 옛날에 저런걸 믿었던 때가 있었지
고수레도 한입정도만 던지잖아
같은 양의 음식을 제삿상이 아닌데 놓고 비교했어야지
조상님~~오셨으면 적당히 드시고 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