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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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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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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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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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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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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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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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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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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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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사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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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사슴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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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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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W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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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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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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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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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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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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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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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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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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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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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 アヘ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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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안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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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렇게 ㅈ밥이라 동족들한테 먹이경쟁이 안 되니까 사람을 노리는걸지도
쟤 식인곰이잖아
당장에 고양이만 키워봐라 ;;;;;;;; 얘 발톱깍아주는것도 이유가 다있씀
곰은 근육도 그렇고 가죽도 그렇고 사람이 이기기 힘들지 사람은 무기 없으면 좀 큰 개도 이기기 힘드니까
인간은 신체능력은 약하니까 그렇지 무기가 있었으면 이겼어
고양이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었구냥...
유게이도 100키로 많은데..
출처가?
https://namu.wiki/w/%ED%9B%84%EC%BF%A0%EC%98%A4%EC%B9%B4%20%EB%8C%80%ED%95%99%20%EB%B0%98%EB%8D%94%ED%8F%AC%EA%B2%94%EB%B6%80%20%EB%B6%88%EA%B3%B0%20%EC%8A%B5%EA%B2%A9%EC%82%AC%EA%B1%B4
근육의 질이 틀려서 그런가?
일단 근밀도 자체가 야생동물이랑 인간이랑 차원이 다르긴 함 인간의 근밀도는 진짜 엄청나게 낮아서(덕분에 장기 활동이 가능)
쟤 식인곰이잖아
곰은 근육도 그렇고 가죽도 그렇고 사람이 이기기 힘들지 사람은 무기 없으면 좀 큰 개도 이기기 힘드니까
리트리버가 착해서 그렇지 가끔 나오는 변종중에 사람좀 공격하는 놈 나온다하면 성인 남자중에 감당할만한 사람 몇 없을거라 생각함
오히려 저렇게 ㅈ밥이라 동족들한테 먹이경쟁이 안 되니까 사람을 노리는걸지도
맞어 그래서 보통 식인호랭이들도 다 늙었거나 어디 다친 놈들이 많았어
당장에 고양이만 키워봐라 ;;;;;;;; 얘 발톱깍아주는것도 이유가 다있씀
아이고냥
고양이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었구냥...
쉿!
고양이는 깎는거 겁나 싫어함 ㅋㅋ
인간은 신체능력은 약하니까 그렇지 무기가 있었으면 이겼어
곰은 기본적으로 구경좀 있는 총 아니면 죽이기전에 찢긴다 던데
사냥꾼 수기 보면 저 상태서 분명 맞혔는데도 응 조까하고 달려들어서 죽을뻔한 얘기도 나오더라..
움막 안에서 저격을 했는데 움막째로 부수고 들어와서 정말 죽을뻔한걸로 나옴 ㅋㅋ
저래서 첨에 안도망갔다가 다 죽었다고
모랄빵이랑 진짜 무기가 없었던게 클듯...
치타는 달리는 근육이 쩌는거지 앞다리로 휘두르고 하는 근육이 센게 아니니까..
치타는 달리기랑 톰슨가젤사냥에 몰빵된 동물이라 고양이과중에서도 유독 몸이 가늘고 턱도 쪼매남.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처럼 몸자체가 유선형에 엄청 가볍게 디자인돼있음
박제된 거라 가죽수축때문에 원래보다 쪼그라들기도 했고 암컷이라 수컷보다 덩치가 훨씬 작음 그래도 100키로는 거뜬히 나가니 인간이 어찌 해볼수 있는 상대가 아님
유게이도 100키로 많은데..
지방으로 반인거랑 근육으로 찬거랑..
반달가슴곰 정도만 되도 사람 찟을수 있지 않나?
ㅇㅇ... 동네 애들이 마실 나갔는데 하나하나 대열 뒤에서부터 잡혀 죽는 사례도 있었음 일본에
ㅇㅇ 쟤들이랑 지리산에 풀어논놈들이랑 같은종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아시아불곰
아시아흑곰이네
우리나라도 불법으로 키우면서 웅담얻으려고 사육하던부부가 실수로 문단속 못했다가 반달가슴곰한테 죽은거 있었음
판다만 되도 찢을수 있을거 같은데
지리산 반달곰이 걱정되는 이유
덩치큰 곰은 겨울잠 대비 벌크라서 순하대 저렇게 말라보이는게 사나움
대형견만해도 소중형견과는 다른종족 같음..
인간이 맨손으로 이길 수 없는 네발짐승 무게 라인이 대충 40kg 정도 된다고 하니
저거 나무위키에서 본 바로는 살해된 피해자들이 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 죽여주시오 한 거라고 하던데... 처음에 마주치고는 어떻게 물러나게 만들었지만 그다음부터 하산않하고 개기다가 곰이 건드린 물건 가져가고, 흩어지고...
ㄹㅇ 분명 몇번이고 안전하게 살아돌아갈 기회가있었는데 그걸 지들이 다 발로차고 죽으러 달려간거엿음
근데. 도망쳤는데도 끝까지 쫓아가서 다 죽인 예도 있더라고 그건 불곰이긴 했는데...
어디서 볼수 있어?
본문에 나온 저 박제도 불곰이긴 해서... 그래도 처음 물러났을때 바로 몸만 하산하는게 가장 올바른 대처였을거임...
윗댓중에 출처 링크 있으니 그거 타고 가면 될듯.
어느정도 큰 새끼곰도 성인여성 한방에 패대기 치는수준이던만...
저거 사람 먹지는 않고 영역침범+ 관심 보였던 물건에 대한 집착으로 쫓아가서 죽인거라 하던가 무시무시하다;
성인이 되기 전, 그러니까 사춘기 곰이 원래 사냥 연습을 하는데 딱 인간이 무서운지 모르는 사냥 연습을 하는 10대에게 곰에 완벽히 무지한 젊은 애들이 곰에게 사냥감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한 사건. 그래서 저 사건도 저 산에서 54년만에 곰에 의한 인명사고였다더라.
원래 곰이 더 쎈것도 있고,그 후쿠오카산 불곰이면 여러명이 혼비백산 흩어져서 도망간 것도 클걸 결국 곰이 덮칠땐 죄 1대1 상황인데다 죄 뒤 잡힌 상태로 습격당하는거라 차라리 뭉쳐서 대항했으면 곰도 위험해서 좀 건드려보다 포기했을지도
인간하고 근질이 달라서 쟤가 한방때리면 그냥 찢어지는겨...
20?kg 정도 개 도 성인남자가 힘으로 못이김 무기들면 모르는데 맨몸으론
사실 인간 정도면 대형포유류에 가까워서 만만한 덩치가 절대 아닌데 포텐셜이 근력보단 지구력이랑 원딜에 집중되어있어서 그럼.
곰은 사람을 찢는다는 말이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찢어버리니까
인간은 대부분의 동물들보다 근밀도가 훨씬 낮아서 1:1로 사생결단 싸우면 인간 크기 절반급 동물들한테도 대부분 진다 근력이 낮은 대신에 지구력이 높아서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오랫동안 안 지치고 상대 지칠때까지 몰아세워서 죽이는 생물임
인간은 가소성 때문에 광범위한 기후와 지형에 적응할수있었지만 특정기후에 특화되지 못함.
구울 같은게 존재하면 저런 느낌이겠구만
저정도 사이즈면 빠루나 빠따를 피해자들이 하나씩 들고있었으면 다치더라도 부상을 입혀 쫓아내거나 오히려 잡지 않았을까?
사진상으로 작아 보여도 아마 박제로 수축한거 포함하면 습격당한 사람들보다는 크긴 했을걸? 옆의 사람이 180넘는 장신이라고 하니 대충 2M도 좀 안되는 크기였지 않을까. 당시에 일본인 평균 신장을 생각하면 피해자 입장에서 충분히 자기보다 체급 큰 맹수였을거 같음.
https://youtu.be/XASShzDvK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