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끼어들 여지없이
그냥 한명으로 정해두고 꽁냥거림
물론 시련을 극복할때도 있긴함
최근에 가장 많이보이는 케이스
중간에 다른애들이 끼어들지만
여주가 가장 인기많아서
무난하게 맺어짐
여주가 서브여주보다 인기는 밀리지만
작가가 밀어붙여서 여주랑 해피엔딩
(아마도)열린결말
여주보다 서브여주가 인기많아서
엔딩을 바꿈
작가는 부정하긴함
여론 무시하고 그냥
작가가 미는 캐릭터랑 맺어짐
대충 흐지부지되고
쥐도새도 모르게 끝남
작가가 미는 애랑 할랫다가
여론 안좋으니까 쫄려서
모든 캐릭터들 맺어지는 엔딩
다 한번씩 그려줌
결말을 후속작에서 보여줌
일단 여주랑 맺어지긴 했는대
사람들이 싫어함
게임판은 그나마 히로인별로
루트가 다 있음
초반 어그로는 잘 끌다가
후반 갈수록 조짐
작품 선택하시는거 보니 아저씨인가 보군요 반갑습니다.
모네양은 어디에 속하지
마지막은 이 사람 저 사람 다 건드림??
하렘물은 장르 특성상, 작품외적으로 히로인 편애가 달라질 수가 있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말을 내기 힘들단 말이지. 하렘결말도 난이도 높은게, 추가한 히로인 만큼 모두 "공평"하게 다뤄야한다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
100명은 ㅁㅊ...
뭐 결국 엔딩은 작가 마음이니까 거기에 독자가 개입할 수 있는건 판매량이나 앙케이트 인기투표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