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눈나가 담배 못피는 만화.manga
진짜 애 엄마 입장에서 복장 터져 죽을 듯 아파 죽겠는데 남편도 뺏겨 자식도 뺏겨 심지도 자기 탓도 아닌 이유로
다른 장면도 있었는데, 분명 죽은 남자 와이프랑 대화하는 장면이었던거 같음 와이프 입장에서 보면 본인은 아프고, 남편과는 사별했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남편의 불륜녀뿐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무튼 꼬마애는 마망이 생겼으니(아님) 해피엔딩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비완 눈나...
holysay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ysaya
아무튼 꼬마애는 마망이 생겼으니(아님) 해피엔딩 아닐까요?
holysaya
오비완 눈나...
부장님이 아나킨이었던거임ㅋㅋㅋㅋ
이 만화는 볼 때 마다 참 복잡한 심경이야....
진짜 애 엄마 입장에서 복장 터져 죽을 듯 아파 죽겠는데 남편도 뺏겨 자식도 뺏겨 심지도 자기 탓도 아닌 이유로
ㄹㅇ... 남편이랑 아들램 전부 불여시 같은 뇬한테 다 빼앗김.. 몸도 아파죽겠음..개억까 인생
으으으으으음 어지럽군
글쓴이 지망생으로써 애엄마는 무슨 심정일까 진심 궁금하다 언급만 되고 안보이니까 상상할게 많아지네
글쓴이 지망생은 뭐임? 이 글쓴 유게이가 되고싶은 지망생인가
다른 장면도 있었는데, 분명 죽은 남자 와이프랑 대화하는 장면이었던거 같음 와이프 입장에서 보면 본인은 아프고, 남편과는 사별했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남편의 불륜녀뿐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애 엄마는 모르길....
근데 유게서 몇년째 보는 만환데 단편같은 거야? 그림 너무 잘그리는 거 같아
저 만화 작가가 스타워즈 오비완이었나 TS 버존 그린 적 있는데 저 만화에 대입해보면 존나 꼴려짐 *-_-*
いぬにがし「彼女のいちばん長い禁煙日」 https://www.pixiv.net/artworks/80385398
이누니가시 "그녀의 가장 긴 금연일" 田中はなえ(타나카 하나에)라는 이름으로도 만화를 발표하고 있다고 한다
대협
내가 모르는 어딘가 분명 이 스토리같은 혹은 더 처참한 현실이 세상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쓰디쓰군
뭐 창작물이니까 현실 들이밀면 그렇긴 한데 현실에서 저런 경우를 보긴 했음. 보통 애들은 엄마 보정이 있어서 보호해줄 사람을 웬만하면 자기 엄마를 택하는데 엄마 거르고 불륜녀한테 간건 보통 그 보정을 깰만한 사건이 있더라고
애 아빠 죽은 건 인과응보인가
더 주세요 뭔가 제목 작가 정보라도 ㅠ.ㅠ
댓글을 잘 살펴보면 작가이름 픽시브링크가 있음.
뭔가 매력적인 만화야
오비완..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