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일전 뉴스 기준으로 참가인원 100여명이라는데대학교에서 100명이면 적은 인원은 아니긴 하지만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큰 비중도 아닌데얘네들이 학교 피해 입히고 이미지도 조졌다는게 대단하다
규모보면 학교가 회복 가능할까 의문인 수준까지 조져놨더라
그 와중에 같은 학생이 저따구로 행동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함... 자정능력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정도 같음 적어도 '저건 선 넘는 거 아닌가' 하는 여론 생성되면 서로 맞불 놓는 식의 분위기라도 나올법한데 아무것도 없는 거 같아...
솔직이 이미 복구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음 어쩌면 복구가 아니라 대학 이름도 바꾸고 위치까지 이전해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