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구만 ⋯ 제작진은 오히려 '조종자는 미성년자로 갈까' 하고 고민하는 부분인데.이유는? 원래는 성인 편중 사회를 포함하여 움직이기 힘든 불합리를 냅다 집어던지는, 독자층을 위한 큰 몸체가 거대 로봇이기 때문이다.어른이 되면 기본적으로 거대 로봇의 마법이 사라진다.어른의 이치대로 생각하면 운용에 문제가 너무 많아서 거대 로봇은 취급할 수 없으니까- 야마시타 이쿠토(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반게리온 메카닉 디자이너)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입니다
라고 하면서 예시가 왜 에반게리온이냐..쟤는 사회에 묶인 어른보다 더 답답한놈이잔아..
재밌다면 장땡이지
정답 유치안하고 재밌으면됨
어른이 나오든 애들이나오든
파워2001
재밌다면 장땡이지
라고 하면서 예시가 왜 에반게리온이냐..쟤는 사회에 묶인 어른보다 더 답답한놈이잔아..
정답! 뇌만 넣어서 운영체제로 쓴다!
어려야 맛간전개가 가능하니까
집시데인져!!
하지만 요즘 어린애들은 초인되서 행성 뿌수는 장르를 보는걸요...
애들이 조종하는거에 대한 납득이 가는 전개가 있으면 됨. 그런거 없이 그냥 애가 함- 이러면 유치해지는거고
사실 본문은 그 별 이유 없이 애들이 조종함 하는 메카물에 대한 해설에 가까움 암만 어른들보다 잘 싸운다고 한들 애들인데도 파일럿 되서 전장에 나서야 하는 건담이라던가에 대한 어른의 사정 얘기
사회의 때가묻지않은 순수한 시선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가 있다는걸 보여준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보는 시청자들이 로봇과 교감하기위해선 연령을 어리게 할수밖에 없어서임